초등학교때 청신경종양 후유증으로 얼굴에 마비가 왔는데
내가 첫째고 동생도 3인데 취업해야하는데 무서워서 못하겠어
대학때 일년 휴학하고 졸업하고 일년 또 쉬는중이야
아직도 얼굴 물어보면 눈물나
엄마아빠도 이해해서 그런가 뭐라고 안하시는데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렇다고 용기는 안나고
너무 갑갑하다
내가 첫째고 동생도 3인데 취업해야하는데 무서워서 못하겠어
대학때 일년 휴학하고 졸업하고 일년 또 쉬는중이야
아직도 얼굴 물어보면 눈물나
엄마아빠도 이해해서 그런가 뭐라고 안하시는데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렇다고 용기는 안나고
너무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