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덬있으려나? 그냥 모든 인간관계가 의미 없는거 같고 만나는 시간이 의무적인 일 같이 느껴지는거
얼마전에 남친이랑은 헤어졌고, 친구들은 진짜 친한 친구들도 몇달에 한번 보는 걸로 내가 만남을 줄였어. 가족들 보는 것도 가족행사 같은 가야만 하는 거 아니면 안가고
사실 회사에서 인간관계 맺어가며 일하는 것도 너무 지치는데
당장 돈을 안벌 수는 없으니까. 이런지 1년 넘어가는데.... 점점 심해지네....
얼마전에 남친이랑은 헤어졌고, 친구들은 진짜 친한 친구들도 몇달에 한번 보는 걸로 내가 만남을 줄였어. 가족들 보는 것도 가족행사 같은 가야만 하는 거 아니면 안가고
사실 회사에서 인간관계 맺어가며 일하는 것도 너무 지치는데
당장 돈을 안벌 수는 없으니까. 이런지 1년 넘어가는데.... 점점 심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