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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맞춤법때문에 가끔 힘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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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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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정 맞춤법을 보면 (혼자서) 조용히 발작하는 나쁜 습관이 있음

당연한 말이지만 당사자한테는 말을 못(안)하고 그냥 으으.. 괴롭다... 하고 말아

아무것도 하지않음 그냥 속으로 아..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하고 넘어감

좀 무던했으면 좋겠는데 전생에 집현전 학자라도 됐나..

 

나도 띄어쓰기 맞춤법 완벽하냐? 그런것도 아님

그 특정문구중에 힘든건 [희안] [됬] 이 제일 크고 그 외에도 좀 있어

[됬] 이라는 글자는 컴퓨터나 휴대폰에 입력했을때 에러로 글자가 깨져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야 ㅠㅠ;

 

근데 방금 너무나 신박한걸 또 봐서 힘들다.. [못믿어우면]

처음에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못 미더우면 인거같아

 

덬들은 보면 힘든 맞춤법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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