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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한테 화 안내는 법이 알고싶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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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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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엄마한테는 말이 함부로 나가고

화만 내게 될까..

항상 하고 나서 후회하는 내가 너무 싫어


예를들어 한번 말한것을 또 말하게 한다거나

하나하나 다 나한테 물아보는것도 너무 귀찮고

짜증나고 하는데 그냥 뭘 살때마다 항상나한테

시켜달라하고 자동차 서비스?맞나 그거 부르는것도

일하고 있는데 전화해서 해달라해...

그리고 했던말를 계속 하고 내가 말을해도 내말을

듣지않고 본인말만 하고 그래서 내가 화를 내거나

짜증내면 그제서야 멈추고 내말을 들어


하 나 나쁜년인거 알아서 더힘들어

매번 화내면서 해주긴 하거든?

근데 어케하면 짜증안내고 해줄수 있을까

걍 참고 넘어가야하나 

무슨 발상의전환 같은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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