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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면생리대 10년째 쓰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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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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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면생리대, 밖에서는 일반 생리대, 수영장에서는 탐폰을 쓰고 있어.


면생리대 처음 쓴거는..

잘때 제일 긴 생리대를 사서 썼는데

가격이 부담돼서 10년전에 면세점에 한나패드가 들어와서 세일하길래

그때 제일 큰 사이즈를 몇개사서 쓰기 시작했어.


10년동안 쓰면서 단점은 딱 하나야. 세탁!!!

그 단점 외에는 전부 장점인데 세탁이 진짜 장벽인거같아.


내가 세탁하는 방법은

대야에 찬물을 받아서 담가놓고 2-3일 정도마다 세탁을 해.

매번 세탁하는게 난 쉽지가 않더라고 ㅠ

1찬물에 과탄산소다 티스푼 하나정도만 넣어서 담가두기

2생리대 추가될때마다 물 갈아주고 과탄산소다도 넣어주기

3가루세제 혹은 과탄산소다 넣고 삶기 (창문 반드시 열고!)

4세탁비누로 손빨래 하고 헹궈서 세탁기로 탈수


4-5개 모아서 빨래하는데 삶고 탈수까지 30분 안걸려!

써본건 딱 두브랜드인데 위즐리, 한나패드인데 둘다 사이즈가 큰게 있어서 그거만 써. 


집에서만 쓰기엔 참 좋은거같아.. 매달 30분씩 2번 정도의 시간을 내야하는 번거로움이 크지만! 

돈 절약과 편안함이 진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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