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서울근교에 전원주택 알아보러 갈만한데 추천해주라
2,186 13
2024.09.21 14:18
2,186 13
출퇴근할 사람은 없고 큰 병원이 가까우면 좋겠고

취미나 운동할 인프라는 있으면 좋겠는데 맛집까진 필요없고 공기좋고 자연경관 좋으면 좋은데 만약 큰병원 괜찮은데가 주변에 있으면 서울근교아니어도돼. 제일 자주 가는 곳이 아마 이병원 저병원일거같거든. 사실 이미 ㅠㅠ ..강릉 아산도 막상가보니까 못하는 수술도 있고 의사도 없고 그렇더라. 병원 생각하면 그냥 서울근교인걸까 부모님은 태백얘길하는데 나는 병원생각하면 택도 없는소리같거든. 전원주택은 전세나 월세로 2년살아보게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77 12.19 37,5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0,8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27,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8,2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4,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644 그외 자취덬 집에 결로가 이정도로 생기면 집주인한테 말해야 하는지 궁금한 초기 3 10:32 109
179643 그외 프리웨이트배우고 무게 욕심나는 후기와 다짐 1 06:21 270
179642 그외 나방파리 때문에 고통받는 중기 4 01:00 397
179641 그외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해야한다는거 뼈져리게 간접체험중인 초기 15 00:34 1,818
179640 그외 왼쪽 약지 손가락 첫마디 관절이 아픈 중기 2 12.20 221
179639 그외 조울증 나아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닌 후기 6 12.20 374
179638 음식 요즘 하이볼 빠져있는 중기ㅋ 4 12.20 655
179637 그외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읽으면서 혼자 광주 당일치기 다녀온 후기(긴글) 18 12.20 808
179636 그외 요즘 하고 있는 자기계발 후기 11 12.20 984
179635 그외 교회 어른들 왜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이상해지는지 궁금한 초기 11 12.20 756
179634 그외 학원 강사시절 어이없었던 일 7 12.20 719
179633 그외 쿠팡헬퍼 하루 후기 1 12.20 486
179632 그외 귀신도 드러워서 못잡아 가는건가싶은 후기 3 12.20 511
179631 그외 남자때문에 힘든 후기 64 12.20 2,492
179630 그외 시어머니가 짜증나는 후기 (하소연이니 부정적인거 싫으면 무시ㅜ) 14 12.20 1,095
179629 그외 알바 약 두달정도 했는데 아직도 헤매는거 같아서 신경쓰이는 중기 ㅠ 2 12.20 258
179628 그외 돌아가신 아빠 빚을 몇년만에 알게 됐는데 조언 구하는 중기 11 12.20 1,413
179627 그외 해외 생활 12년차...그만 한국가고 싶은데 고민만하다 다 늙은 후기 7 12.20 1,293
179626 그외 전신 가려움증이 한달 넘게 계속 되어서 걱정되는 중기 19 12.20 823
179625 그외 윤씨부부나 박근혜를 왜기독교에서 지지하는지 모르겠는 후기 16 12.20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