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 사람은 없고 큰 병원이 가까우면 좋겠고
취미나 운동할 인프라는 있으면 좋겠는데 맛집까진 필요없고 공기좋고 자연경관 좋으면 좋은데 만약 큰병원 괜찮은데가 주변에 있으면 서울근교아니어도돼. 제일 자주 가는 곳이 아마 이병원 저병원일거같거든. 사실 이미 ㅠㅠ ..강릉 아산도 막상가보니까 못하는 수술도 있고 의사도 없고 그렇더라. 병원 생각하면 그냥 서울근교인걸까 부모님은 태백얘길하는데 나는 병원생각하면 택도 없는소리같거든. 전원주택은 전세나 월세로 2년살아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