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고민덩어리였던 팔 지흡한 후기
20,923 43
2024.07.05 23:10
20,923 43

십년넘게 쌓여온 살 없애고 싶어서 

몇년동안 고민하다가 진행함...

 

나는 가까운 사람이라도 몸 보는 사람들 아니면 얘기 안했고 

이제 거의 한달 다되어가는중 

팔 상완부, 겨드랑이, 견갑골, 부유방, 뒷 브이라인, 

이렇게 진행했다고 보면 될듯, 

 

진짜 어렸을때부터 

반팔티 짧은거 한번도 입은적 없고

초등학교 이후로는 나시도 입은적 없어..

이 정도로 팔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음...ㅠㅠㅜㅜ 

 

그래서 키빼몸 110빼봤는데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몸무게는 극단적인데도 팔은 안빠지더라

 더 말리려다가 주변에서 말렸어 

그러다가 이제 진짜 수술 결심하고 진행했다! 

 

수술이니까 진짜 고민 많이하긴했어 

솔직히 금전적인거 생각하면

저렴한데서 하고싶은 마음도 컸는데

 

혹시라도 생길 부작용, 후관리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처음부터 잘해준다는곳 정말 많이 검색하다가 

지방으로 제일 유명하다는 병원 인천쪽에서 수술결정함

 

나는 수술 첫타임으로 들어갔고 

휴가 쓰는것도 아까워서 걍 금요일 수술하고 

주말 쉬는걸로 결정함ㅋㅋㅋㅋ

 

이것저것 검사하고 결제하고 진행하고 나면 

그럼 이제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함..

침이랑 수분 마르는 약 썼다는데 

나는 크게 목마르거나 그런건 없었어 

 

화장실 한번 다녀와보라고 하고 

걷는거 ㄱㅊㄱㅊ으면 집에 보내주심

와 그리고 집에 가서 궁금한 마음에 사진찍는데 

팔 하나도 안올라가고ㅋㅋㅋㅋ

근데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고,, 

멍들고 숨도 안쉬어진다 이런말 많은데 

나는 진짜 걍 그랬음...

 

솔직히 한달지나고 나아져서 고통을 잊은것도 있지만

엄청 심한 근력운동하고 

그리고 팔은 걍 드라마틱 그 자체임ㅋㅋㅋㅋㅋㅋ

 

압박복 입고도 예전옷 입었는데 무슨;; 널널함... 

다음주엔 바로 회사도 출근했는데 

나는 사무직이라서 팔 많이 움직이는것도 아니였고 

 

할만했음 여름이라 압박복 걱정하고 후기 오지게 찾아봤는데

후기 없는덴 이유가 다 있더라 

걍 다 참을만해서 뭐 후기를 쓸만한게 없던거였어...ㅋㅋㅋㅋㅋ

 

에어컨 틀면 입을만하고 

이제 한달되어가니까 붓기도 좀 빠지고 

근데 부었다가 풀렸다가 해...

 

근데 팔은 개얇아져서 이렇게 고민할거면 

더 일찍할걸 이생각밖에 안든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107 00:06 2,6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0,5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94 음악/공연 오늘 축구 보고왔는데 너무재미있었던 후기 1 03.22 148
181393 그외 이직 후 3주차 상사의 비상식적 언행으로 스트레스 13 03.22 780
181392 영화/드라마 일드 <아내,초등학생이 되다> 본 후기(스포 있을거야) 2 03.22 414
181391 그외 가슴에 비수 꽂히는 후기 9 03.22 1,624
181390 그외 쿠팡캠프 세척 알바 후기 4 03.22 1,053
181389 그외 서울덬들에게 한강공원 추천을 받고싶은 중기 12 03.22 725
181388 그외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14 03.22 673
181387 그외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38 03.22 3,731
181386 그외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13 03.22 1,603
181385 그외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4 03.22 647
181384 그외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7 03.22 1,281
181383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4 03.22 918
181382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4 03.22 1,465
181381 그외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11 03.22 959
181380 그외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9 03.21 2,076
181379 그외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6 03.21 1,628
181378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44 03.21 2,062
181377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9 03.21 2,105
181376 그외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9 03.21 789
181375 그외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13 03.2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