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모난성격으로 친구가 별로 없었고 불안장애약도 먹고 있어 지금은 성격고쳐서 사람들이랑 잘지냄 근데 내가 이말해서 날 싫어하지 않을까 남표정 살피고 나한테 화났나등등 병적으로 생각에 빠져있어서 넘 괴로워ㅠㅠ
사람들이 날 싫어하면 어쩌지를 두려워하거든 오히려 사람들이랑 잘지내는 지금이 젤 눈치를 심하게 봐
넘 미치도록 괴롭다ㅠㅠ
사람들이 날 싫어하면 어쩌지를 두려워하거든 오히려 사람들이랑 잘지내는 지금이 젤 눈치를 심하게 봐
넘 미치도록 괴롭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