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외로움을 달래주던 역할하던게 나였는데..
부르면 언제든지 나가고 연락받고 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너도 좋았잖아 한마디 뿐이고..
내가 좋아하는거 알았으면서 잔뜩 기대하게 해놓고서 친구로 좋다면.. 내가 서러운건 생각안해주는지.. 마음이 식지도 않았는데 연락해서 같이 놀자 보고싶다 이런말은 왜했는지ㅋㅋㅋㅋ
이번 추석때부터 뭔가 연락해도 대충 상대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무슨일 있나 싶었는데 짝사랑이 제대했다네. 지금도 걔 만나고 있고 저번에도 내 선약 취소하고 걔만나고 이번엔 내가 통화하자니까 뜸들이다 거절하고 제대로 찬밥된 느낌이네. 서럽다
부르면 언제든지 나가고 연락받고 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너도 좋았잖아 한마디 뿐이고..
내가 좋아하는거 알았으면서 잔뜩 기대하게 해놓고서 친구로 좋다면.. 내가 서러운건 생각안해주는지.. 마음이 식지도 않았는데 연락해서 같이 놀자 보고싶다 이런말은 왜했는지ㅋㅋㅋㅋ
이번 추석때부터 뭔가 연락해도 대충 상대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무슨일 있나 싶었는데 짝사랑이 제대했다네. 지금도 걔 만나고 있고 저번에도 내 선약 취소하고 걔만나고 이번엔 내가 통화하자니까 뜸들이다 거절하고 제대로 찬밥된 느낌이네.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