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단발 다듬으면서 C컬 파마했는데 진짜 그냥 고데기 가볍게한것처럼 나옴
그리고 커트도 뭔가 만지면 비대칭이 느껴짐.
생각보다 컬이 잘 안나왔다고 하니까
엄청나게 변명이 길더라고 70프로는 다 인턴 시켰으면서
그리고 인턴이 중화제 뿌릴때 거의 내 얼굴에 뿌려서 한마디 (좋게좋게) 했더니
엄청 죄송하다고해서 넘어갔음
그래서 거기서 뭐 항변하고 진상되기는싫어서 리뷰만 진짜 안좋게 남김
난 왜 이모냥일까…
어떻게 뭐라고 하러 다시 찾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