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5년동안 다니던 지점에서 같은이름 쓰는 서울본점으로 2년정도 다님
이전 선생님은 좋았음 입원 세번 했는데 (약 맞추느라,위험도 높아서) 입원했을때도 괜찮았고
거리 문제때문에 병원 옮기게 되면서 그 교수님한테 완치 안되고 다른데로 옮기는게 슬퍼서 울기까지 했어
근데 지금 교수님은 ㅎㅎ...
진료하는 환자한테 화내고(밖에서 진료 기다리던 내가 내용 다 알 정도로 큰 목소리로)
내가 흉통이 있어서 그거 얘기하면서 가슴이 아파요 했더니
젖가슴이 아픈거예요? 이랬는데 나는 저 워딩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찝찝했어
전에 다른환자한테 화낸걸 봐서 내 증상 얘기할때도 혹시 화내면 어쩌지 걱정돼서
말할때도 꺼려지고 긴장되고
결국 다음달에 개인병원으로 예약 잡아놨다
지금 다니던 병원으로 가기 전에 개인병원에 한번 크게 데여서
엄마는 되게 불안해하시는데 시행착오 있어도 도저히 지금 교수님한테는 믿을수가 없어서
제발 옮기는 병원은 제대로된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