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야
나는 중고등학생 시정 n번방과 강남역 살인사건을 겪은 세대고 당시 수면상으로 올라온 페미니즘에 영향을 받아서 한동안 비혼을 할거라 생각했고 지금도 적극적으로 결혼할 생각은 없음
뭐 이런거 구구절절 설명 안 하고 “중고등학생때 비혼 생각했다” 이 말만 함
이걸 들은 그 언니가 왜 너도 페미 같은 거였어? 라고 묻더라고
농담이라는듯 웃으면서ㅋㅋㅋㅋㅋ
웃긴 건 여기 미국임 둘 다 미국 사는 한국인ㅋㅋㅋ
페미니스트라 해도 아무런 지탄을 받지 않는 곳인데도 저런 농담 듣는데 충격이면서도 놀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