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내 딸이지만 너무 예쁜것 같은 후기
6,203 15
2024.05.17 03:10
6,203 15
곧 돌되는 딸 키우고 있음

엄마아빠는 그저그런데 딸이 너무 이뻐서 밖에  나가면 관심을 많이 받아

오늘도 버스정류장에서 - 인형같다, 인형보다 더 예쁘다

식당에서 - 저 애기 진짜 이쁘다, 아이돌상이다

애기 진짜 싫어하는데 저 얼굴이면 두시간도 봐줄 수 있다

무슨소리냐 24시간 봐줌 등등

이런저런 얘기 듣고옴


일단 밖에 나가면 진짜 예쁘다는 말은 기본이고

연옌시켜야된다, 아기모델 뽑는데 나가봐요

이렇게 예쁜 아기 첨본다 등의 말까지 들어봄


실제로 본 친구도 남편한테 주변 애기중에 무묭이 딸이 젤 예쁘다~ 라고 했고

시동생은 왜 유튜브 안하냐 이 정도 외모면 유튜브해야함 이래...


엄마덬은 그저 기분이 좋아서 새벽에 자랑글? 올려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71 12.19 35,7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9,0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27,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6,8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1,4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643 그외 프리웨이트배우고 무게 욕심나는 후기와 다짐 1 06:21 185
179642 그외 나방파리 때문에 고통받는 중기 3 01:00 302
179641 그외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해야한다는거 뼈져리게 간접체험중인 초기 11 00:34 1,497
179640 그외 왼쪽 약지 손가락 첫마디 관절이 아픈 중기 2 12.20 184
179639 그외 조울증 나아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닌 후기 6 12.20 296
179638 음식 요즘 하이볼 빠져있는 중기ㅋ 4 12.20 547
179637 그외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읽으면서 혼자 광주 당일치기 다녀온 후기(긴글) 15 12.20 665
179636 그외 요즘 하고 있는 자기계발 후기 11 12.20 857
179635 그외 교회 어른들 왜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이상해지는지 궁금한 초기 11 12.20 667
179634 그외 학원 강사시절 어이없었던 일 7 12.20 648
179633 그외 쿠팡헬퍼 하루 후기 1 12.20 446
179632 그외 귀신도 드러워서 못잡아 가는건가싶은 후기 3 12.20 454
179631 그외 남자때문에 힘든 후기 60 12.20 2,230
179630 그외 시어머니가 짜증나는 후기 (하소연이니 부정적인거 싫으면 무시ㅜ) 14 12.20 1,001
179629 그외 알바 약 두달정도 했는데 아직도 헤매는거 같아서 신경쓰이는 중기 ㅠ 2 12.20 246
179628 그외 돌아가신 아빠 빚을 몇년만에 알게 됐는데 조언 구하는 중기 11 12.20 1,353
179627 그외 해외 생활 12년차...그만 한국가고 싶은데 고민만하다 다 늙은 후기 7 12.20 1,201
179626 그외 전신 가려움증이 한달 넘게 계속 되어서 걱정되는 중기 17 12.20 770
179625 그외 윤씨부부나 박근혜를 왜기독교에서 지지하는지 모르겠는 후기 16 12.20 1,015
179624 그외 취직을 못한 장기백수 30초 주저리 초기 6 12.20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