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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드디어 면생리대 사용하고있는 초기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8081

일단.. 사용중엔 너무 쾌적하다

일회용보단 두툼해서 얇은바지입으면 티날거같긴한데

아직 겨울이고 상의를 길게 입으면 괜찮으니까 

나는 일단.. 중형크기로 걍 생리첫날부터 썻고 오늘이 이틀차..

 

일회용보단 한두시간 더 차고있어도 안습해져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 (약간의 피냄새뿐)

그 일회용 특유의.. 구리구리한 이상한냄새가 없어서 쾌적해

그리고.. 두툼해서 사실 좀 살에 배기지않을까 했는데

앉아있으면 정말 팬티마냥.. 아무 배김없다..!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좋아

 

하지만 어마어마한 단점이 있지 바로 빨래....

근데 내가 아직 처음해봐서 글치 빨래도 익숙해지면 괜찮을거같아

내 게으름이 ... ^^ 문제인것

어제 첫 빨래를 했는데 알못이라 대충 했더니 얼룩이 좀 남았지만

어차피 내가 낄거니까 오늘은 빨래 쫌 열심히 해보려궁 

 

아 그리고 제일 좋은점은

안타깝게도 원덬 회사는 일회용 생리대를 못버리게한다.... 극남초회산데 화장실에 쓰레기통없음

탕비실에만 작은 휴지통이있는데 거기다 버리면 냄새난다고 뭐라함..(씨팔 쓰레기통에서 쓰레기 냄새가 나는게 뭐)

그동안 쓰레기밖에 안되는 이 더러운 일회용생리대를 아무리 휴지에 싸고 겉지에 싼다 한들..

돈들여 이쁘장 귀염짱 한 파우치에 넣고싶지도않고 해서 걍 봉다리에 넣고 주머니, 가방 깊히

보관하여 가져갔지만 그래도 냄새가 구리구리 찝찝하고 짜증나고 ㅎㅎ

근데 이번에 면생리대로 가져가보니까 일단 냄새없으니까 좋고 잘접으면 겉보기에도 아무도 뭔지 모를거같고 

보기에도 깔끔했음 ㅠㅠㅠㅠ 뒷면에 고양이가 그려져있어서 기분좋게 집에 잘 가져갈수있었따..

 

+ 어 내가 너무 착용감이나 이런부분만 얘기한거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원래 이튿날이 배가 엄청 아프고 밑빠지는느낌이 장난 아닌뎅.. (원래 심한편은 아니지만)

이상하다?.. 왜 아프지가 않..지?.. 내 기분탓아니지???

 

이상.. 면생리대 초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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