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럭 사려고 알아보는데
아빠가 어 집에 비슷한거 있다~
이래서 꺼내다가 허리나갈뻔함
더럽게 크기때문에 무거워서 ㅋㅋㅋㅋㅋ
이런게 집에 있는데 왜 아무도 안쓴거지?
하고 일단 펼쳐서 바로 해봤당
이유는 일주일간 야근만 하고
몸이 썩을대로 썩었기 때문이지^_ㅠ
처음엔 내 목을 마치 클럭 그 광고처럼
좌우로 도리도리를 해줌
강제 스트레칭기계임
강제로 목 날개뼈? 좌우랑
고관절부분인지 빵댕인지 좌우로 올렸다가 내렸다가
번갈아가면서도 해주고 왼쪽 오른쪽 크로스로도 해줌
마사지기라기보단 걍 스트레칭 기계라는말이 딱이야
클럭과 다른점은 다리까지 된다는점인데
다리가 돼도 뭐...
걍 종아리를 겁나게 꽉 조여주는 수준이거든
허벅지랑...
근데 이게 내 뼈끼리 닿아서 개아픔 ㅋㅋㅋㅋ
이게 맞나?이게 뭐 안마가 되긴 하는거냐 하고
꾹 참고 30분 코스 다 한다음에 일어나려는데
못 ㅋㅋㅋㅋㅋ일어낰ㅋㅋㅋㅋㅋ
간신히 옆에 있는 침대로 구르듯이 기어올라가서
기절했다가 약 한시간 반 후인 지금 간신히 일어났음
씻어야하기 때문이지...
아무튼 간단후기:
작동중:이게맞는거냐???이게 마사지냐??? 아픈데??허리는 왜 들기만해 개아픈데???
마사지 끝:기절
안마의자만큼 시원하진 않지만(두들기는 기능같은게 없음)
강제 스트레칭기라고 보면 되겠당
에어로 들었다가 조였다가 뭐 그런것만 함
참고로 우리집껀 제스파꺼임
구형이라(산지 몇년됐다함) 지금은 안파는듯?
아무도 쓰지않은 이유도 알겠음
쳐박아두면 꺼내기 싫을정도로 무거워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