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은 버터를 첨엔 냉장해두고 먹었는데
그러다보니 유통기한 내에 다 못먹음+
다 먹기도 전에 곰팡이가 조금씩 핌 이렇게 되어서
냉동하려는데 사실 버터 통째로 냉동하면
또 꺼내먹으려 할 때 꽝꽝 얼어있잖아?
그러다 더쿠 스퀘어에서 본 건데 종이호일을 버터 단면크기 2배
정도로 크기 맞춘 후 그 단면 가운데를 칼로 누르면서 자르면
칼에도 버터가 안묻음 그리고 자른 버터 단면에 자연스레 종이호일이
붙게 되어서 자른 버터끼리도 달라붙지 않음
그리고 이 상태로 버터 썰고 딱 맞는 크기 통에 넣으면
써는 과정에서 버터를 막 손으로 조물락 하지 않아도 되고
저 통 그대로 냉동고 넣고 한조각씩 꺼내고 바로 다시 냉동하고
이러니까 곰팡이도 안 생기더라
이 방법 아주 추천해 그리고 얇은 버터 덩이도 크다 싶을 땐
저 한 덩이 얼어있을 때 또각 해주면 또 반으로 갈라져서 편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