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상황은 너무 구구절절해서
그냥 내가 이렇게 마음을 먹었다 올리면
좀 더 자극받고 해내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
쓰레기집->퍼뜩 정신이듬->울면서 치우기
를 거의 6,7년 반복한것같아 3,4개월에 한번씩..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건
몇개월전부터 일부러 밖으로 혼자 나가 바람쐬고
맛있는거 먹고 귀여운거 구경하면서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집에 들어오면 보이는 광경이 쓰레기집이라 이젠 진짜
반복하고 싶지 않아졌어.. 평소보다 상태가 심각해서..
업체를 부른다면 계속 기댈것 같아서 느리더라고
혼자 치워보려고 하는데 음식물, 재활용, 일쓰, 종이
이렇게 분리해서 버리고 치우면 되겠지 솔직히 좀
막막해서 조언을 바라고 쓴 글이기는해...ㅎ
그래도 지금을 계기로 헤쳐나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