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딩때부터 특성화고 디자인과를 갔어...( ㄹㅇ비추 지옥이야.. 차라리 중딩때 공부꽤중간이상이면 인문계를 가서 꿈의길을 넓히렴 ㅠㅠ
그떄부터 멘탈 ㅈㄴ안좋고 나보다잘하는인간들많고... 대딩때는 그래두 뭐 졸전은잘해서 괜찮은디 사실 전문대라 학력이좀그래서 후회중,. 본가서도 가까운학교다닌것두 요즘 독립문제로 후회중이고 ..ㅠㅠ
글고 취준초기에 국취제로 uiux 수업듣고 과제도하고그랬는데 가뜩이나멘탈도안좋고 다니던정신과도 뭔 약이 안맞아서 힘들고.. 마무리가안좋아서
지금도 백수... ㅠㅠ 이제 디자인권태기..워라벨 그래도 있겠지..하면서 극복하고싶은데.... 일할땐 일하고 쉴땐 쉬자는 주의라.. (전에 좇소 며칠다닐때 상사 기분파 화딱지여서 울고.. 점심시간에도 다들일하는거 보고 희망을 잃기도했음...)
프리랜서 하면 될거같은줄알았는데 누가 프리랜서는 워라벨 더안된다이러고... 전공후회되고 또 난 대체 뭐하고살아야하나 고민된다..
진짜 디자인=워라벨 포기 직종일까?? ㅠㅠㅠ 조언부탁해 ㅠㅠ 글고내가 마인드가 9to6 ㅈㄴ 힘들고 주4일제외치는사람이라..근데 ㄹㅇ체력안조아서 5일내내 ..힘들다..ㅠ 내가이상한거아니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