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면서 온갖 감기 달고 오더니
결국 중이염까지 걸렸어
며칠간 39도 넘어가서 열보초 서고 해열제 먹임
그래도 열이 안잡혀서 병원 가서 항생제 처방받아서 먹이는데
중이염에 공갈젖꼭지가 안좋대서 진단 받은날부터 단호하게 안주고 있어
아직 공갈젖꼭지 못뗀 아기라 엄청 힘들어해
물론 염증도 아파서 더 우는걸거야
밤낮으로 울고 비명지르고 아기도 엄마아빠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자식인데도 이렇게 울어대서 골아프고 화가 치미는데
이웃들도 힘들겠지..
아파트라 방음도 제대로 안되는데 아기가 몇시간씩 울어제껴서 힘들다
돈많아서 단독주택 살고싶다..
아가야 얼른 나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