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덬은 소아 비만이었고 23세때 92에서 68로 감량후 7년간 유지중인 유지어터야
하지만 운동을 해도 가슴까지 유지어터였어서 늘 여름에 두세겹 입었었고
살 빼도 봉긋한 가슴때문에 어깨도 굽었었어
근데 이번에 인별에서 바이럴 마케팅 광고를 보고
드디어 수술하게 되었지
수술은 의외로 간단했어
겨드랑이 작게 절개하고 유륜주위 세포 및 유방 지방 흡입이었는데 이게 수술보다 수술 후가 더 힘드네ㅋㅋ
첫날엔 입원했어서 수술부위 아픈거보다 압박붕대 입고 링겔 맞는게 더 힘들었고
둘째날엔 퇴원해서 붕대는 풀렀지만 압박복입고 한달 살아야한다는게 힘들게 되었지
이제 5일차인데 아직 가슴 및 겨드랑이에 멍있고
수술실밥도 못풀고 압박복때문에 소화도 잘 안되어서
변비 생겼지만 내년 여름엔 티 한겹만 입어도 될 생각에 설레ㅜㅜ봉긋한 유두 사라지니까 이제 좀 유두가 남자다워짐? 그런거 때문에 자신감도 되찾은거같고 무엇보다 어깨펴고 걸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ㅜㅜ
주변에 여유증 있는사람 있음 수술 적극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