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는 원덬은 집주인의 갑질 (털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긴 거 같은데 보상하라 -> 다른 건물에 삼ㅋㅋㅋ
자녀의 소화력이 떨어진 게 고양이 때문인 것 같으니 병원비를 내라 -> 다른 건물에 삼)
에 지쳐서 이사를 결심함
(현재 집 보러오는 사람마다 동물 키우는 지도 몰랐다 냄새 안난다 생각보다 털이 안 빠지네요 함.. 그냥 너무 오래 살아서 그런가봐 하고 이사 알아봄 )
5-6월 전월세를 알아보는데 고양이 키운다 오픈하고 구하니 집이 잘 없거나 다 반지하여서ㅠㅠ 매매를 결심.
2호선 출퇴근 덬이라 7-9월 사이 매매로 결심하고 실거주 빌라나 주택, 오피스텔 매매를 목적으로 준비.... 하다보니 시기 적절한 빌라 발견.
7월 22일 아침에 집주인과 가계약 하러 가기로 했는데 21일 조선 사건 발생...
주변의 만류와 읍소로 그럼 봉천역이나 신대방에서 버스타고 출퇴근 가능한 거리를 찾아봄
8월 19일 토요일에 가계약서 쓰기로 함.... 근데 최원종 사건 발생.
해당 위치 근처여서 취소함.
다시 2호선 7호선 4호선 상관없이 폭 넓게 집 알아보는데 부동산마다
어디서 살다가 이 동네로 이사 오는 거에요? 꼭 물음
5-6월엔 스몰토크 아니면 거의 묻지 않았는데 왜 묻는지 여쭤보니 요즘 신림이나 관악구에서 다른 구로 이사를 많이 오고 있어서라 함 ㅠㅠ
그래서 5월에 봤던 매물 중 같은 건물 다른 호실에 공실이 났는데 보증금은 그대로지만 월세나 관리비가 심하게 뛴 물건들이 많음
전세 1억 2천에 관리비 30만원도 봄 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도 지금 이렇게 올려놔도 빨리 이사만 가능하면 오겠다는 사람 많다길래, 음. 부동산이 또 뻥카치는군 했는데 그 방이 진짜로 다음날 나갔네요???????
부동산은 신뢰하지 않지만 4개월 여간 부동산을 뒤지며 변화가 느껴지니까 너무 씁쓸하고 짜증나
범죄자들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것도 비슷한 범죄 예고자들이 많은 것도 그렇고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