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맥스포스퀀텀 쓰고 개미 완전박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없어진 후기
13,555 17
2016.07.11 21:44
13,555 17
자네들.. 맥스포스 셀렉트겔을 아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바퀴벌레약인데 더쿠에 간증글 많음. 나도 간증글 하나 썼는데.. 여튼 난 그거쓰고나서 우리집에 바퀴벌레가 안나왔어!


근데 방학이라 할머니댁에서 지내는데 진짜 한 3년전부터 할머니댁에는 개미가 되게 많았어.

큰 개미도 아니고 되게 작고 빠른 개미거든.

에프킬라 이런걸로는 박멸불가능임..

개미가 진짜 자주 보여. 난 기겁을 했는데
처음엔 할머니도 걍 별생각 없으셨다가 요새 유독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더라고.

이정도면 그냥 약 가지고는 안되고 업체 불러야한다는데 밑집에도 개미가 나와서 그집에서는 처음에 20만원주고 그 뒤로는 한달에 이만원씩 해서 업체에서 계속 와서 관리를 해준대. 그랬더니 개미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고..


근데 20만원 내는것도 부담스럽고 어차피 최후의 수단이 업체라면 그전에 마지막 발악으로 개미약을 써보자 해서 주문하게 됐어.



검색해보니 개미약 양대산맥으로 맥스포스퀀텀 하고 잡스 라는 약이 있더라고.

근데 할머니댁에 나오는 개미는 유령개미라고 불리는건데 이건 잡스로 안된다더라. 내가 마침 맥스포스로 바퀴벌레 효과를 톡톡히 봐서 같은회사에서 나온 맥스포스퀀텀을 주문했어.



12그람짜리 샀는데 12000원이었어. 싼 가격은 아님.. 진짜 길이가 니베아 립밤만한데..

여튼 무색무취의 투명한 좀 끈끈한 액체?같은거라서 개미가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에 한방울씩 놔두면 된다고해서 마침 개미가 항상 다니는 화장실 벽에다가 한방울 놨지.



그랬더니 지나가던 개미가 걍 지나가려다가 멈칫 하더니 돌아와서 그걸 한참 먹더라고???? 신기하더라..

그 바퀴약은 저렇게 대놓고 먹지않고 조금씩 갖다먹고 그런다고했는데 이건 걍 개미가 환장하고 달려들어서 놀랐음.




여튼 그렇게해서 집 구석구석에 한방울씩 떨어뜨렸는데


3일정도 지난 지금. 개미가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예 박멸은 아닌거같긴 한 해. 한두마리씩 가아끔 지나다녀. 그래도 난 이정도에 만족하기때문에..


할머니도 신기해하시더라 ㅋㅋㅋㅋ


혹시 나같이 개미로 고통받는 덬들 있다면.. 업체 부르는거말곤 답이 없는데 맥스포스퀀텀을 안써봤다면 저거 한번 사서 써보는거 추천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0 03.13 14,4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4,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4,1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6 그외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13 08:13 209
181465 그외 스타트업 정규직 전환 3개월차인데 퇴사 오바인지 궁금한 중기 6 05:16 336
181464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3 00:57 913
181463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976
181462 그외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6 03.13 272
181461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3 03.13 2,159
181460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5 03.13 1,071
181459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14 03.13 1,717
181458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2 03.13 126
181457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3 03.13 934
181456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5 03.13 2,475
181455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31 03.13 1,904
181454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7 03.13 1,047
181453 그외 친구 없는 후기 21 03.13 2,141
181452 그외 축의금 고민 34 03.13 1,083
181451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4 03.13 429
181450 그외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10 03.13 500
181449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4 03.13 989
181448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11 03.13 1,249
181447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5 03.1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