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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임신중이 힘든후기....

무명의 더쿠 | 05-22 | 조회 수 4512
나는 결혼하기 전부터 좋은 배우자 만나 애기낳고 알콩달콩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고,
너무나 착하고 재밌고 비슷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해서 6개월만에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졌어
1차만에 성공했고 배아 두개 이식했는데 글쎄 그 두개가 다 착상이 되었어 ㅎㅎ
그래서 내 뱃속에 이란성 쌍둥이가 들어있고 이제 12주찬데...

쌍둥이산모라 그런지 36살먹은 노산이라 그런지 초기부터 이벤트가 좀 있어.

1. 피비침- 이건 7주부터 있던건데 나왔다 안나왔다 그럼. 심하지는 않음
2. 피고임-크진 않음. 심하지않음
3. 두통, 어지러움
4. 자궁땡김-와이존 오른쪽 배 쿡쿡. 근육땡김. 이건 자궁확장한다고 그런다고 함. 걷기불편 자세바꾸기 불편
5. 꼬리뼈통증

그리고 걱정되는게
1. 근종- 전엔 없었는데 애기랑 같이 자라서 좀 큼. 크기때뭄에 고민
2. 자궁경부-선생님은 괜찮다고 하는데 많이 긴편은 아님.

아무도 나에게 이런일이 있을거라고 예상못했고, 힘들겠거니 했는데 이런저런 컨디션도안좋아서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만 청소나 정리 이런것만 조금 하면서 누워서 보내고 있거든.
답답하기도 하고 온갖 걱정이 들어.
걱정하고 불안하면 애기들한테 안좋다는데, 갈때마다 건강하게 심장소리 들려주는 애기들한테 고마워서 얼른 산달이 왔으면 좋겠어
나는 늦가을에 예정이라서 여름이 빨리 다 지나갔으면 좋겠어.ㅠㅠ

그나마 다행인것은 너무 초기는 지났다는점?이지....
내가 누워만 있더라고 애기들을 무사히 지키고 싶당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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