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은 엄마랑 데이트 많이 하잖아.
난 살면서 엄마랑 단둘이 놀러가본 기억이 거의 없어.
둘이 같이 가도 은행에 무슨 서류 떼러, 통장 만들어야 해서 둘이 가거나.. 아니면 집 앞 마트에 장볼게 많아서 엄마 혼자 못 들것 같아서 같이 가거나 이런 식.. 뭔가 필요로 해서 볼 일 보러 가는거 아니면 정말 둘만 놀아본적이 없는것 같아.
보통 친구들이랑 놀듯이 엄마랑 요즘 맛집 같이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예쁜 카페도 가서 사진도 찍고 백화점에 가서 옷 구경도 하고 화장품도 사러 가고.. 다들 그러잖아.
근데 난 엄마랑 사이가 멀거나 한것도 전혀 아닌데 엄마의 성향? 취향?이 독특해서 뭔가를 같이 할 만한게 없어.
화장 1도 안해서 화장품 관심없고 옷에도 관심없어서 쇼핑하는거 재미없고 싫어하는 사람..
엄마가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먹는건데 그것도 완전 한식 아니면 입에도 안 댐. 그냥 상추에 밥 싸서 된장 조금 얹어 먹는.. 그런 엄청 소박한거 좋아하고 파스타 피자 치킨 뭐 그런거 하나도 안 좋아함.
카페? 음료는 아예 안 마시고 커피도 아아만 마시는데 집에서 그냥 타 마실수 있는거 카페 가면 기본 4~5천원에서 좀 사람 몰리는 예쁜 곳 가면 그 이상도 하니까 돈 아까워함..
영화관? 영화 안 좋아함..
전시회.. 연극.. 안 물어봐도 제일 관심없는거..
같이 뭘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같이 공통된 부분도 아예 없고 성격까지 달라서 진짜 나 안 주워왔냐고 가끔 물어볼 정도..
아 엄마 취미가 자전거 타기, 등산가기 인데 그건 내가 너무 싫어하는것들..
요즘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이 엄마도 자꾸 늙고 나도 평소엔 일하느라 바빠서 둘의 추억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에 시간 날때라도 둘이서 좀 다니고 싶은데 이런 엄마랑은 뭘 해야할지.. 평생 안해봤고 살면서도 취향이 겹치는걸 하나도 못 찾았기 때문에 좀 막막해..ㅎ
이런 엄마랑은 뭘 해야 할까..
난 살면서 엄마랑 단둘이 놀러가본 기억이 거의 없어.
둘이 같이 가도 은행에 무슨 서류 떼러, 통장 만들어야 해서 둘이 가거나.. 아니면 집 앞 마트에 장볼게 많아서 엄마 혼자 못 들것 같아서 같이 가거나 이런 식.. 뭔가 필요로 해서 볼 일 보러 가는거 아니면 정말 둘만 놀아본적이 없는것 같아.
보통 친구들이랑 놀듯이 엄마랑 요즘 맛집 같이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예쁜 카페도 가서 사진도 찍고 백화점에 가서 옷 구경도 하고 화장품도 사러 가고.. 다들 그러잖아.
근데 난 엄마랑 사이가 멀거나 한것도 전혀 아닌데 엄마의 성향? 취향?이 독특해서 뭔가를 같이 할 만한게 없어.
화장 1도 안해서 화장품 관심없고 옷에도 관심없어서 쇼핑하는거 재미없고 싫어하는 사람..
엄마가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먹는건데 그것도 완전 한식 아니면 입에도 안 댐. 그냥 상추에 밥 싸서 된장 조금 얹어 먹는.. 그런 엄청 소박한거 좋아하고 파스타 피자 치킨 뭐 그런거 하나도 안 좋아함.
카페? 음료는 아예 안 마시고 커피도 아아만 마시는데 집에서 그냥 타 마실수 있는거 카페 가면 기본 4~5천원에서 좀 사람 몰리는 예쁜 곳 가면 그 이상도 하니까 돈 아까워함..
영화관? 영화 안 좋아함..
전시회.. 연극.. 안 물어봐도 제일 관심없는거..
같이 뭘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같이 공통된 부분도 아예 없고 성격까지 달라서 진짜 나 안 주워왔냐고 가끔 물어볼 정도..
아 엄마 취미가 자전거 타기, 등산가기 인데 그건 내가 너무 싫어하는것들..
요즘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이 엄마도 자꾸 늙고 나도 평소엔 일하느라 바빠서 둘의 추억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에 시간 날때라도 둘이서 좀 다니고 싶은데 이런 엄마랑은 뭘 해야할지.. 평생 안해봤고 살면서도 취향이 겹치는걸 하나도 못 찾았기 때문에 좀 막막해..ㅎ
이런 엄마랑은 뭘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