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국제중에 다니는 학생이 호수에 빠져 발견된다
죽지는 않았지만 의식이 없고 임시담임은
유서로 추정되는 편지를 받는다
편지에 적히 네명의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모여 의논하고 그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사건을 은폐하려한다 감추려 할수록
추악한 진실이 들어나고 재수사가 진행된다
1.학폭장면이 적나라게 나와서 유사범죄걱정됨
2.추악한 학폭장면 불편/
3.힘없고 빽없는 자들의 해피앤딩인 장면이 없음
어떤핵사이다 장면은 딱히없고
피해자의 엄마가 소란피우다 법정서 쫒겨난뒤
이렇다할 장면이 없음
4.자기 애들만 생각하는 부모들의 민낮을 보자
이런의미의 제목인데 민낮만보고 끝남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생각임
죽지는 않았지만 의식이 없고 임시담임은
유서로 추정되는 편지를 받는다
편지에 적히 네명의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모여 의논하고 그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사건을 은폐하려한다 감추려 할수록
추악한 진실이 들어나고 재수사가 진행된다
1.학폭장면이 적나라게 나와서 유사범죄걱정됨
2.추악한 학폭장면 불편/
3.힘없고 빽없는 자들의 해피앤딩인 장면이 없음
어떤핵사이다 장면은 딱히없고
피해자의 엄마가 소란피우다 법정서 쫒겨난뒤
이렇다할 장면이 없음
4.자기 애들만 생각하는 부모들의 민낮을 보자
이런의미의 제목인데 민낮만보고 끝남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