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동네 지나가다 편의점있어서 물건사고 그러다
사장언니가 처음 보는 사람이라 궁금했나봐
이야기하는거 좋아하고 그러다 잘 맞아서 친해졌어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가족 이야기도 했어
내 말듣고 언니가 알바해볼래 해서 그제 편의점가서
계산하는거부터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나름 열심히 했는데
계산하는게 빨리 잘 안 돌아가고 숫자에 약해
언니한테 숫자 약하다고 말했어야하는데
말 안한건 내 잘못이야
집가서 생각많이 했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길래
아니라고 내가 말 안해서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말하고 끝났어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할려고ㅎㅎ
사장언니가 처음 보는 사람이라 궁금했나봐
이야기하는거 좋아하고 그러다 잘 맞아서 친해졌어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가족 이야기도 했어
내 말듣고 언니가 알바해볼래 해서 그제 편의점가서
계산하는거부터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나름 열심히 했는데
계산하는게 빨리 잘 안 돌아가고 숫자에 약해
언니한테 숫자 약하다고 말했어야하는데
말 안한건 내 잘못이야
집가서 생각많이 했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길래
아니라고 내가 말 안해서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말하고 끝났어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할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