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하면서 하원도우미에게 아기맡긴지 아직 반년안됨
근데 오늘퇴근전에 할말있다하시더니.. 5월에 2주 여행가신대
워킹데이로 거의 열흘임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너무 멘붕오고 남편도 책임감 없으신거같다고 속상해함...
생계가 아니고 취미로 일하시는 분이라서.. 휴가길다고 어렵다하면 그냥
그만두실 마음으로 2주나 가시는건가 싶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는데 조언도 들을겸 덬들이라면 어떻게할지 궁금해서 글올려봐..
참고로 아기는 26개월이야
1. 단기로 사람구하기 (아이돌봄 쓰면 좋을텐데 너무 운빨이라 당근 등도 고려중...근데 아이가 낯을 좀 가려서 걱정돼 단기로 괜찮은분 구할수있을지
걱정도 되고)
2. 내가 몸빵 (자율출퇴근 회사라서 리더랑 상의하고 한시간씩 일찍퇴근하고 내가하원+ 일못한시간은 연차로 메꿈) (남편은 연차나 출퇴근시간조정 어려움 ㅜㅜ)
-> 이건 단기면 내가 하겠는데.. 일하면서 애키우려고 하원도우미 쓰는건데 2주나 몸빵하려니 약간 화가나서 3번을 생각하게됨 ㅎㅎㅎㅎㅎ
3. 이참에 다른분으로 바꾸기 (앞으로도 또 이런일이 생길까봐 걱정됨 참고로 이거말고는 그동안 일하시는건 아무 문제없었음)
4. 지방사시는 시어머님께 헬프요청 (근데 허리가 아프셔서 일도 못하시는 상태인데 체력이 괜찮으실지 걱정됨) (우리 부모님은 참고로 다 일다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