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원룸 월세로 사는데 전세대출로 바꾸려고 함
사유는 삶의 질 향상도 있지만... 내가 이제 연봉 오르면 버팀목 대출이 안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하려구
은행 대출상담 받았더니 은행에서도 막차라고 빨리하라고 하는 분위기 ㅎㅎ (은행 방문했구 HF로도 충분히 호의적이라서 진행할 예정!)
현재는 월 39만원정도 내고 있어
1안
- 전세대출 1억 5천 풀로 채우고 (만 25세 이하, 이율: 1.8%) + 내돈 3천 + 회사대출 5천(1%? 문의해봐야 함) = 2억~2억 3, 4천짜리 투룸살기
: 전세대출 이번이 마지막이고 갱신 가능하니까 최고치로 채우고 회사 대출까지 받는거... 보다보니까 2억 조금 넘기면 투룸 살 수 있는 것 같더라구
대충 관리비까지 월 35만원정도.. 되는듯 (관리비 8만 잡을 때)
2안
: 전세대출 1억 5천 채우고 내돈 3천에서 끝, 1.5룸 살기
: 전세대출은 좋은 기회니까 풀로 채우고 회사 대출은 받지 않기, 언제 퇴사할지도 모르고 빚 늘리지 마라!
--> 우리 엄마는 요걸 더 원하는 것 같아 괜히 빚 늘리지 말고 돈아껴라! 하는거...내돈 아니니깐...
대충 관리비 8만 정도 잡으면 31만원정도?
나는 솔직히 넓은 집 살면 좋지.. 근데 엄마 말도 맞는 이야기구.. 회사 대출 받으면 퇴사 맘대로 못할거같기도 하고 ㅎ 또 반대로는 월 4만원이면 걍.. 좀더 괜찮은 집 사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집 너무 많이봤더니 머리가 아프다.. 융자도 봐야하구 보증보험도 봐야하구~~
사실 나는 2.1%, 2억 한도라고 생각했는디; 나이 안되면 그것도 안되더라 ㅎㅎㅎ
또 사람 마음이 간사하지 2억 8천까지 상한선이라고 혼자 생각하니까 부자된거마냥 보고있었어 ㅋㅋㅋㅋ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1안이랑 2안중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