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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원룸에서 삼겹살 한번 구워먹고 후폭풍 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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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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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원룸사는 덬임
방에 창문이 겁나 크긴한데
위치상 바람이 잘 통하진 않아
그래서 음식은 주로 방문닫고 주방에서 해먹음
얼마전에 그리들이 생겼는데 고기가 너무 구워먹고 싶은거얔ㅋ 가스렌지 말고 부르스타에!!! 구우면서 먹기!!!!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큰맘먹고 오늘 먹기로함

휴 근데 고기 굽자마자 자욱한 연기에 바로 후회^^
그래도 이미 저지른일이니 신나게 구워 먹었닼ㅋㅋ 김치도 굽고 소주도 한잔 하면서 냠냠

그리고 알딸딸하게 취했는데
자취생의 숙명.. 누가 치워줄 사람 없다..ㅎ
술김에 설거지 싹 다 하고
알콜 뿌려가며 방 기름기 싹 다 닦고
이불에 섬유향수 칙칙 뿌리고
이 추위에 창문 다 열어두고 향초 워머 켜둠..

근데 집에 후드가 없어서 냄새가 잘안빠지다 보니까
지금 몇시간째 창문열고 공청 켜뒀는데 그래도 고기 누린내가 쉽게 안사라지네...ㅎ 앞으로 한두시간 더 덜덜 떨어야할듯
열심히 마신 알콜은 이미 다 깸ㅋㅋㅋ

삼겹살은 맛있었지만 두번은 방에서 안굽는걸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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