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제일 유명한 소설이자 내 첫 제인 오스틴 소설
이 소설 읽고 제인 오스틴 번역본 다 삼 🙄
요새 로맨스 소설에 비하면 한참한참 L은 부족하고
쓸데없이 영애화법으로 길게 구구절절이 많지만 그게 또 매력이 있음
그렇다고 또 지루하지는 않은?? 신기한 문체
아 근데 대화 일부 건너뛰고 봐도 내용엔 큰 상관이 없다
여튼 오만과 편견이 제인 오스틴 소설중에 젤 러브가 많다.
다른 거 보면 다들 놀랄 것이야…
남주의 처음 오만한 모습에서 반성하고 섬세하게 여주를 챙기는 모습,
여주도 처음에 편견에 차 있었지만 그 부분을 반성하고
남주의 마음을 받아들이기까지 과정이 재미있음
이거 보고 영화 오만과 편견도 봤는데 넘 좋았어 🥺
엠마
제인 오스틴 소설 중에 젤 예쁘고 부유한 여주 아닐까 싶음
외향적이고 당당하고 재치있고 그런 스탈
근데 불호 포인트가 될 수 있는게 자기멋대로 상상하고 남들 로맨스를 이어주려고 함ㅋㅋ 그 결과 실수도 많이 하구
그래서 싫다는 사람도 많음
여주의 로맨스는 쭉 없고 남들 이어주려다가 엉뚱한 일들을 만들지만
마지막에 자기랑 16살 차이나는, 자기를 키우는데 도움을 줬던!!
이웃집 나이틀리 씨랑 이어짐….
근데 나이틀리 씨는 처음부터 쭉 엠마에게 현명한 조언도 해주고
보는 눈도 있는 사람이라 이해는 됐음 근데 나이 차가…🤔
맨스필드 파크
이거 진짜 ㅋㅋㅋ 웬만한 사람한테 불호일 수 있을 거 같은 소설
여주는 가난한 집 딸인데 이모네 집에 어렸을 때 입양가서 좀 외롭게 자람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착하고 사람 보는 눈이 있음
사촌오빠만이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사촌오빠를 좋아함
근데 여기서 진짜 ㅇㅁㅇ 치정극이 일어나는데..
사촌언니 두명이 있음 그 중에 맏언니는 돈많은 남자랑 약혼함
그러다가 멋진 남매가 나타남
사촌언니 둘은 그 남자한테 반함(약혼한 언니도..)
여주가 조아하는 사촌오빠는 여동생한테 반함
이런 사이에서 여주는 좀 소외되고 인기 없는 편임 ㅠㅠ
여튼 여차저차해서 맏사촌언니는 결국 돈많은 남자랑 결혼함
근데 언니들이 좋아했던 그 남자가 언니들 없는 사이에 여주한테 청혼함(…)
여주 질색 근데 주변에서는 신분상승이니까 하라고 하는데 여튼 질색
여튼 결국엔 결혼한 맏사촌언니랑 그 남자랑 바람나서 도망감🙄
동생 사촌언니도 다른 남자랑 급 도망침
바람나서 도망간 문제로 사촌오빠도 조아하는 여자(도망친 남자 여동생)랑 얘기하다가 개념없음에 절망하고 돌아옴
그리고 소설 엔딩 30페이지도 안 남기구
사촌오빠는 실연했지만 결국엔 여주같은 사람하고 잘 맞을 거 같다며
사랑에 빠지고 둘이 결혼함(?!?!?!)
2권 내내 여주는 실망 질투하다가 엔딩에서 급 해피엔딩 나는
대환장 소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진짜 쓸데없는 얘기도 많고 여주가 좀 불쌍해서 ㅠㅠㅋㅋ
여튼 제인 오스틴 소설중에 제일 현대인들이 보면 빡칠 거 같음
노생거사원
글케 잘 사는 집안 딸이 아닌 여주가 부유한 지인 집에 몇달 놀러감
거기서 친구도 만나고 무도회 이런데도 가고 행복해함
그 중에 남주를 만나는데 그 남주랑 남주 여동생이랑 친해짐
(근데 이것도 약간 자존심 상하는 일일 수 있는데 여기집이 신분이
더 높아서 여주가 친해지려고 애씀ㅋㅋ)
결국 남주네 집에도 놀러가고 많이 친해짐
여주 성격이 발랄하고 상상력 풍부한 편(상상력때매 민망한 사건도 하나 생기지만..)
엔딩은 급 남주 아빠가 첨에 여주가 부자인줄 알고 좋아했다가
아닌 거 알고 쫓아냄 근데 남주는 첨에 여주한테 관심 없었다가
여주가 엄청 관심보여서 좋아하게됨
그래서 아빠의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하게 된다~ 이런 내용
엠마나 맨스필드보단 짧아서 내용이 그래도 빨리 전개됨
물론 중간에도 오빠와 친구의 치정극(?)이 있는데 이건 생략함
이 책들은 사실 중학교 때 읽은건데 ㅋㅋ 이번주에 다 재탕했어!
설득하고 이성과 감성만 읽음 댄다
제인 오스틴 소설 다들 츄라이츄라이
솔직히 요새 로맨스에 비하면 별루인 부분이 많긴 한데
시대상 생각하고 보면 이해되고 되게 술술 읽혀!
제일 유명한 소설이자 내 첫 제인 오스틴 소설
이 소설 읽고 제인 오스틴 번역본 다 삼 🙄
요새 로맨스 소설에 비하면 한참한참 L은 부족하고
쓸데없이 영애화법으로 길게 구구절절이 많지만 그게 또 매력이 있음
그렇다고 또 지루하지는 않은?? 신기한 문체
아 근데 대화 일부 건너뛰고 봐도 내용엔 큰 상관이 없다
여튼 오만과 편견이 제인 오스틴 소설중에 젤 러브가 많다.
다른 거 보면 다들 놀랄 것이야…
남주의 처음 오만한 모습에서 반성하고 섬세하게 여주를 챙기는 모습,
여주도 처음에 편견에 차 있었지만 그 부분을 반성하고
남주의 마음을 받아들이기까지 과정이 재미있음
이거 보고 영화 오만과 편견도 봤는데 넘 좋았어 🥺
엠마
제인 오스틴 소설 중에 젤 예쁘고 부유한 여주 아닐까 싶음
외향적이고 당당하고 재치있고 그런 스탈
근데 불호 포인트가 될 수 있는게 자기멋대로 상상하고 남들 로맨스를 이어주려고 함ㅋㅋ 그 결과 실수도 많이 하구
그래서 싫다는 사람도 많음
여주의 로맨스는 쭉 없고 남들 이어주려다가 엉뚱한 일들을 만들지만
마지막에 자기랑 16살 차이나는, 자기를 키우는데 도움을 줬던!!
이웃집 나이틀리 씨랑 이어짐….
근데 나이틀리 씨는 처음부터 쭉 엠마에게 현명한 조언도 해주고
보는 눈도 있는 사람이라 이해는 됐음 근데 나이 차가…🤔
맨스필드 파크
이거 진짜 ㅋㅋㅋ 웬만한 사람한테 불호일 수 있을 거 같은 소설
여주는 가난한 집 딸인데 이모네 집에 어렸을 때 입양가서 좀 외롭게 자람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착하고 사람 보는 눈이 있음
사촌오빠만이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사촌오빠를 좋아함
근데 여기서 진짜 ㅇㅁㅇ 치정극이 일어나는데..
사촌언니 두명이 있음 그 중에 맏언니는 돈많은 남자랑 약혼함
그러다가 멋진 남매가 나타남
사촌언니 둘은 그 남자한테 반함(약혼한 언니도..)
여주가 조아하는 사촌오빠는 여동생한테 반함
이런 사이에서 여주는 좀 소외되고 인기 없는 편임 ㅠㅠ
여튼 여차저차해서 맏사촌언니는 결국 돈많은 남자랑 결혼함
근데 언니들이 좋아했던 그 남자가 언니들 없는 사이에 여주한테 청혼함(…)
여주 질색 근데 주변에서는 신분상승이니까 하라고 하는데 여튼 질색
여튼 결국엔 결혼한 맏사촌언니랑 그 남자랑 바람나서 도망감🙄
동생 사촌언니도 다른 남자랑 급 도망침
바람나서 도망간 문제로 사촌오빠도 조아하는 여자(도망친 남자 여동생)랑 얘기하다가 개념없음에 절망하고 돌아옴
그리고 소설 엔딩 30페이지도 안 남기구
사촌오빠는 실연했지만 결국엔 여주같은 사람하고 잘 맞을 거 같다며
사랑에 빠지고 둘이 결혼함(?!?!?!)
2권 내내 여주는 실망 질투하다가 엔딩에서 급 해피엔딩 나는
대환장 소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진짜 쓸데없는 얘기도 많고 여주가 좀 불쌍해서 ㅠㅠㅋㅋ
여튼 제인 오스틴 소설중에 제일 현대인들이 보면 빡칠 거 같음
노생거사원
글케 잘 사는 집안 딸이 아닌 여주가 부유한 지인 집에 몇달 놀러감
거기서 친구도 만나고 무도회 이런데도 가고 행복해함
그 중에 남주를 만나는데 그 남주랑 남주 여동생이랑 친해짐
(근데 이것도 약간 자존심 상하는 일일 수 있는데 여기집이 신분이
더 높아서 여주가 친해지려고 애씀ㅋㅋ)
결국 남주네 집에도 놀러가고 많이 친해짐
여주 성격이 발랄하고 상상력 풍부한 편(상상력때매 민망한 사건도 하나 생기지만..)
엔딩은 급 남주 아빠가 첨에 여주가 부자인줄 알고 좋아했다가
아닌 거 알고 쫓아냄 근데 남주는 첨에 여주한테 관심 없었다가
여주가 엄청 관심보여서 좋아하게됨
그래서 아빠의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하게 된다~ 이런 내용
엠마나 맨스필드보단 짧아서 내용이 그래도 빨리 전개됨
물론 중간에도 오빠와 친구의 치정극(?)이 있는데 이건 생략함
이 책들은 사실 중학교 때 읽은건데 ㅋㅋ 이번주에 다 재탕했어!
설득하고 이성과 감성만 읽음 댄다
제인 오스틴 소설 다들 츄라이츄라이
솔직히 요새 로맨스에 비하면 별루인 부분이 많긴 한데
시대상 생각하고 보면 이해되고 되게 술술 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