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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밤마다 고양이들이 밖에서 이엥야야ㅑ에ㅔ에ㅔ에엥 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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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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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산지 거의 10년째인데
올해들어 말로만 듣던 고양이 발정기 소리가 뭔지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어
원랜 길고양이가 별로 없는 동네였는데
작년에 지어진 빌라쪽에서 길고양이 밥을 주는 사람이 있나봐ㅠㅠ
자꾸 길고양이 수가 늘고 그러니까 우리 아파트 주변에도 자주 보이게돼

누가 길고양이 밥주는 이유는 걔네가 밥을 먹어야 쓰레기봉투 안뒤진단 말을 하는데
그게 개소리인게 아예 밥을 안주면 애초에 이정도로 늘지 않아
밥을 주니까 길고양이들이 자꾸 오는거고 그니까 쓰레기봉투를 뒤지는 고양이도 생기는건데..
아무도 고양이밥 안챙겨주던 시절엔 우리동네에 아예 고양이가 안생겼었어서 지금 이 상황이 무척 당황스럽다 ㅋㅋㅋㅋ

가끔 지나다니다 1회용 그릇에 물이랑 사료놓은거 보이는데
거기에서 자꾸 파리같은것도 생기는것같고 ㅋㅋㅋㅋ 아주 돌겠음 ㅠ

차라리 길고양이들이 그 빌라쪽에만 있으면 좋을텐데.. 왜 밥은 그사람들이 줬는데 우리까지 괴로워야 하죠ㅜㅜㅜ

경비아저씨들도 길고양이때문에 자꾸 민원들어온다고 그러던데 문제는 우리 아파트 주민이 아니라 뭐라고 하지도 못해..
주민들 성화로 몇번 가서 얘기 했다는데 자기들이 밥주는데 무슨상관이냐고 그랬다고 하더라고
이럴바엔 그냥 사료통에 락스라도 타고싶어...지금도 새벽 1시 넘었는데 계속 이애앵앵앵앵앵잉소리나고... 이제 여름인데 창문도 못열어두게 생겼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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