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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경부암 검진 갔다가 다른 질병의 존재를 알게 된 중기(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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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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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다 자부했던 나덬이 올 초부터 갑자기

1. 덩어리혈 많이 나옴
2. 생리혈이 늘음/생리통도 좀 심해짐
3. 아랫배만 나옴(상복부x/하복부만)
4. 당연히 몸무게도 늘음
5. 갑자기 배란통도 앓기 시작
6. 생리할 때 화장실 가는 게 힘들어짐(통증 땜에)

그거 외에는 아픈 게 없어서
늙어서 그런갑다 했지. 몸이 유난이네 하면서.
몸무게가 쪘다 해도 여전히 보통무게 이하였기 때문에 별 걱정 안 했어.

그냥 그렇게 살다가
이번 경부암 검진 대상자라 가본 부인과에서 나에게 초음파를 권했거든
한번도 안했으면 해봐라 하면서..

나덬은 괜찮은데 음...그래도 해볼까 하면서 오케이 가보자고 했는데
(나덬이 한 팔랑귀 해/급여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마음만) 부자였음)

뭐 별 일 있겠어 했거든. 지금까지 별 일 없었고.

근데 검사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오른쪽 난소에 좀 큰 혹이 보인다는거야... 캡쳐? 해주면서 왼쪽은 작은데 오른쪽 난소는 7센치정도 혹이 있다면서 우선 피검사 해보고 결과 보자고 하더라구.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아서 3일 후에 결과 확인 차 병원 갔더니
종양표지자 결과가 경계 등급인데 암은 아닌 거 같고 내막증 같다고
혹은 제거하는 게 좋겠다하면서 상급병원 가보라고 의뢰서 써주겠대...

그래서 지금 1월 중에 상급병원 가보려고 예약한 상태야.

혹시라도 덬들 중에서 몸 건강해~주기 일정해~덩어리혈만 좀 나오는 건걸 하면서 넘기는 나같은 덬들이 혹시 있을까봐 내 사례를 써 봐.

지금 생각하길 나도 좀 이상하다 예상하면서 입덕부정기처럼 질병부정기였지 않았나 싶기도...

지금 아프지 않은 덬들도 혹시라도 위 내용 비슷하게 예전이랑 다르다 싶음 꼭 병원 가봤음 좋겠어서 써봐. 우리 새해에는 건강길만 걷자 ㅠㅠ

긴글 요약
뭔가 생리가 예전이랑 다르다. 심상찮다 싶으면 부인과 검진에서 초음파를 받아보자.
(이렇게 짧게 쓸 수 있는 걸 길게 썼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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