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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집 잘 사는데 지원 안해주는 엄빠가 점점 짜증나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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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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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잘삼
국장 지원 신청 해봐도 보나마나 10분위임
근데 문제는 우리집만큼 사는 애들이랑 비교해봐도 나처럼 사는 애 별로 없음

최소 용돈은 받고 등록금 지원 받고 재수 삼수도 지원해줌
근데 나는 용돈도 달라고 해야지 겨우겨우 줄까말까고 학창시절때 매달 받는 용돈 받아본 적 없음 뭐만 하면 비싸다 비싸다 그러면서 다 못하게 함 의지 자체를 꺽어버림 옷도 왠만하면 싼거 사주고 비싼거 손도 못대게 하고 보험도 돈 든다고 안들음

20학번이라서 1,2학년 집에만 있었는데 집에만 있는다고 제발 좀 나가라고 하는데 돈은 안줌 용돈 좀 달라고 하면 내가 너한테 돈을 왜 줘야 하녜 그러면서 그냥 나가라고 함
알바는 당연히 하고 있음

대면으로 바뀌니까 용돈은 주긴 주는데 마지못해 주는 느낌임 많이는 안줘 심지어 얼마 썼는지 통장 내역 다 캡쳐해서 보내주면 그만큼만 보내주거나 많이 썼다 싶으면 깎아서 보내주거나 그럼
반수도 내돈 일부 들여서 했고 4학년 학비는 내가 내래(이제까지 회사에서 내줬음 3학년까지임.)
국장도 8분위까지던데 짜증나..

다른 애들 얘기 하면 너가 못사는 집 딸래미 하면 되지 않냐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한걸 알 지 않느냐 그럼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함
아..짜증나..
통학 너무 힘들어서 긱사 가고 싶다니까 자기는 돈이랑 생활비는 대줄 수 없대 그게 너무 비싸대
그러면서 맨날 골프나 치러 다님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라면서 막상 돈 드는거 하라 하려면 니 돈으로 니가 알아서 하래
편입 비용도 안대준대 ㅋㅋ
그럼 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고딩때는 돈 든다고 폰 안사줌 폰 망가져서 폰 없는 채로 다님
돈 든다고 정신과 상담 지원 안해줌
미성년자때 쓸데없는 통제는 엄청 함
왕따 당하는데 그건 니 탓이라고 하면서 성적 못 나오면 거실에서 압박주고 엄청 맞거나

이런 집 있나..
어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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