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결막염 자체가 생긴적이 정말 드물었는데
이번달 초에 눈이 충혈되고 이물감이 심해서 안과갔더니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단을 받았어
안약을 받고 일주일 안되게 넣었더니 좋아져서 약속있는 날 렌즈를 끼고 나갔더니 재발
안약 며칠넣고 좋아지고 + 렌즈 안끼고 2주가 지나서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약속있는날 렌즈꼈더니 또 재발;;; ...
이게 원래 이렇게 치료가 잘 안되는거야? 병원에서도 증상이 나타날때마다 넣으라고했는데 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는건지? 아니면 환절기라 그런건지?
근데 환절기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 ㅠㅠ... 렌즈를 못끼니까 너무 불편해. 안약넣고 분명 다 나은것처럼 살았는데 렌즈만 끼면 재발함
병원에서 지르텍같은 알레르기약 같이 먹어도 된다고 추천했는데 약먹으면 확실히 완치돼? 경험있는 덬들은 어떻게 지내왔는지 궁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