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키우고싶었는데 알러지면 어케하나 슬픈 중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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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조회 수 1117
우울증에 불안증도 심한덬인데
성장기에 울집 본가 강아지가 많이 나를 위로해줬어 정서적으로
근데 난 그때는 왜 생각을 못했는지 싶은데
난 원래 항상 만성비염에 피부알러지가 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아마 아니 확실히 강아지털 알러지인것 같더라고..
성인되어서 자취할때 개멀쩡하고 본가가면
바로 코막히고 재채기에 눈 간지럽고 하는걸보면..
본가갈때마다 알러지약 먹고 생활했는데
만약 내가 장래에 강아지를 입양한다고쳐도
매일 약먹을수도없는 일이고..
내 정서에 있어서 강아지가 진짜 큰 위로가 됐는데
그것도 이제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