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청구하고 기다리는 중이고
엄마 직장 때문에 여기서 5년 정도 더 살다가 근처 광역시에 매매를 할 계획이라 월세를 구하는데(전세에 데여서..)
애초에 전세도 월세도 거의 없는데 거의 다 30년쯤 된 구축빌라거나 너무 비싼 아파트 전세 정도인데 갈만한 신축2개가 있음
근데 둘 다 매매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월세 내놓은 그런 상태
하나는 2년된 아파트 2000에 80 하나는 5년된 16세대 빌라 2000에 75
아파트는 어제 보고 왔어
근데 시스템에어컨 거실에 하나 있는데 다른 에어컨은 벽뚫려서 안되고 시스템만 가능.. 안방에는 우리가 달거나 자기가 달아주면 월세10올려야된다고 해서 5로 요청했더니 그럼 보증금1000올려달래서 돈도 돈인데 집주인 태도가 쫌 못미더워서 계약 안하고 왔어
물론 집주인 입장에서도 매매 생각하는 집에 200들이긴 아깝겠지만 우리야말로 월세 살다 나갈집에 떼갈 수도 없는 시스템에어컨을 달아주고 나가가는 ㅋㅋ 실거주할때 에어컨 없이는 너무 힘들거 같아서 보류하고
빌라 보러가기로 했는데 여기는 에어컨4대..각방마다 달려있대
맘에 드는데 등기부등본 떼어보니
법인 물건이고 시세 대비 근저당이 70퍼 이상이야
내집스캔 어플 결제해서 해당 호수 조회해봤는데
근저당 높아서 보증보험 가입 어려울거다 나오고
보증금2000이라 최우선변제 받을 수 있다
세금미납 내역이나 과거 임차권 설정이나 권리관계 등 다른 위험 요소는 없었고
해당 법인이 소유한 물건이 11채인데 이 빌라에 아직 안팔린 물건들 8채랑 다른 곳에 있는 3개인 듯
8채는 이전 거래내역 보니 전월세 중인 듯 해
근저당 말고는 크게 위험 요소는 없어보이는데
물론 전세면 보증보험 안되는곳은 안갔겠지만 월세라 최우선변제 믿고 들어가고 싶은데 내가 잘 몰라서 쉽게 생각하는건지 걱정이 돼서..
아파트는 등기만 떼봤는데 깨끗하고 개인이 소유한 물건이라 좀 더 나아보이긴 한데 실생활 불편하고 집주인이랑 부딪힐 일 있을거 같아서(지금 할머니 한분 전세로 계시는데 냄새나게 쓴다고 싫어한다더라고.. 매매할 생각이라 집 컨디션에 매우 깐깐해보임)
사실 이 두군데 아님 갈데도 마땅찮고 빌라로 계약하고 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