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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맥스포스 셀렉트겔 사용한지 2일차.. 바퀴벌레 안보이는 후기(벌레사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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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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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덬은 작년 겨울에 지금 집으로 이사왔을때 바퀴벌레 한마리를 발견하긴 했거든? 근데 죽였고 그 뒤로 안나오길래 그냥 넘겼어.


근데 최근에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지 한 이주일 전에 아빠가 부엌에서 바퀴한마리를 발견하심....

나는 그냥 밖에서 들어왔나보다 하고 넘겼으나.... 나는 그때 빨리 약을 주문했어야 했어 ㅠㅠㅠㅠ
약 그냥 다음에 주문해야지~ 했는데
그 다음날 밤에.. 빵먹으러 부엌갔다가 한마리를 발견함.


충격과 공포.... ㅠㅠㅠㅠㅠㅠㅠㅠ헐 또있네..?설마 서식하나?했음...
나덬 다른벌레는 몰라도 바퀴벌레만큼은 진짜 못잡아서.. 근데 그날은 뿌리는 살충제도 없어가지고 진짜 결국 못잡고 어딘가로 들어가버림..

너무 충격받아서 그 새벽에 약을 주문했는데.. 주문한게 토요일이어서 이번주 월요일에 배송이 됐음.


나는 주말동안 왜 내가 약을 미리 주문안했지....하고 엄청나게 후회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냐면 진짜 주말에.. 밤에 불꺼진 주방같은데 가서 불 딱 키면은.. 꼭 한두마리씩 있는거야ㅠㅠㅠㅠㅠ

일요일 밤이 절정이었음. 거실에도 두마리...벽에 붙어있고ㅠㅠㅠㅠㅠ현관에도..

진짜 그런거 잘 못견디는 나는 너무 괴로웠고 엄마도 엄청 짜증내시고 불쾌해하시고 그랬음.
니들 이제 맥스포스 배송되면 다 죽여버릴거야 부들부들 하면서 잠을 잤지.

그러던중 이번주 월요일에 맥스포스 셀렉트겔이 배송이 됐어. 먹이통 30개 샀고 약은 20g짜리 샀는데 어차피 콩알만큼 짜서 쓰니까 충분하더라. 먹이통 30개에 다 짜도 절반이상 남았어..

그 먹이통이 하얀 병뚜껑에 뚜껑이 달려있는 모양같이 생겼는데 거기다가 약을 쌀알만큼 짜서 군데군데 붙여놨어..

http://img.theqoo.net/cJAbu

사진이 돌아간 것 같은데 저 하얀 병뚜껑같은거 보이니?저런식으로 바퀴벌레가 자주 나온 길목에 집중적으로 두면 된다고 함..


저런식으로 집 구석구석에 30개를 놓고 일단은 기다렸어.

약친 다음날.. 그니까 화요일에 우리지역은 비가 왔어 하루종일. 근데 신기하게 바퀴가 안보이더라고....?밤에도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밤에 부엌가면 꼭 한두마리 있었거든. 근데 없더라..

비가 와서 그런가 하고 일단 기다려봤어.

근데 오늘도 안보임.... 한마리도.
아직 밤이 안되긴 했는데 일단 어제 한마리도 안나온걸로 봐서 먹고 다 뒤졌을거같다고 예상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에 한번더 순찰을 돌고 글에다가 덧붙여서 쓸게! 오늘도 안나오면 앞으로도 안나올듯 ㅋㅋㅋㅋ

지금 공부하는데 그거생각하니까 신나서 궁디 씰룩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바퀴벌레가 한두마리씩 보이기 시작했다면 덬들도 얼른 맥스포스 셀렉트겔을 사서 설치해라.
대용량 230그람짜리도 있던데 솔직히 그건 필요없을것같고.. 우리집 40평정도 되는데 20g으로도 충분했음. 대신 좀 구석구석 많이 설치할거면 먹이통을 여러개 사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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