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들을 기다리고 있는 덬이야
본론부터 말하자면 쌍둥이인 덬들 언니(형) 동생 구분지어주는게
좋은지 살면서 거기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지 궁금해!
부부가 약간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내 경우 쌍둥이 친구들을 학창시절에 몇번 만났어
평소에는 야 김무묭! 하고 이름 부르면서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다툼이 생기면 언니쪽이 언니라고 부르라면서
언니의 권위(?)랄까 그런거로 누르면 동생쪽이 너무 억울해하다가도 결국 굽히게 되는걸 많이 봤어 (그 시절 어른들이 5분 차이라도 언니는 언니다, 언니말 들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교육했겠지만)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동생을 구분지으니까
언니니까 ~~~해야하고 동생이니까 ~~~해야지
이런 틀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 보이더라구..?
이부분은 부모가 역할을 잘 해줘야겠지만
애초에 구분지을 필요가 있나 싶은게 내 생각이야
요즘은 쌍둥이도 위아래 구분없이 친구처럼 키운다고 들어서
난 친구자매다 생각하고 서로 이름부르게 하고 키우고 싶은데
남편은 어렵게 생각말고 그냥 남들처럼 태어난 순서대로
언니/동생 하고 우리가 공평하게 키우자고 해
부부가 둘 다 외동으로 컸고 사촌하고도 교류하며 자란게 아니라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지금 둘 다 헷갈리고 있어ㅋㅋㅋㅋ
주변에 이란성 쌍둥이맘이 있긴 한데
이집은 누나/동생 딱 정해두고 살아
근데 평소에 아이를 대하는걸 보면 동등하다기 보다는
동생 잘 챙기는 의젓한 누나 무묭이라고 칭찬하고
동생은 챙김받는게 당연한것처럼 되어있어 이미
이게 딱 나쁘다는건 아닌데
쌍둥이 덬들은 살면서 언니라서 혹은 동생이어서
불만인 적은 없었어? 결국엔 둘이 동갑이잖아
별것도 아닌걸로 고민하는건가 싶기도 한데
예비초보맘의 이른 걱정이라 생각하고 의견 부탁행..🥹
본론부터 말하자면 쌍둥이인 덬들 언니(형) 동생 구분지어주는게
좋은지 살면서 거기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지 궁금해!
부부가 약간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내 경우 쌍둥이 친구들을 학창시절에 몇번 만났어
평소에는 야 김무묭! 하고 이름 부르면서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다툼이 생기면 언니쪽이 언니라고 부르라면서
언니의 권위(?)랄까 그런거로 누르면 동생쪽이 너무 억울해하다가도 결국 굽히게 되는걸 많이 봤어 (그 시절 어른들이 5분 차이라도 언니는 언니다, 언니말 들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교육했겠지만)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동생을 구분지으니까
언니니까 ~~~해야하고 동생이니까 ~~~해야지
이런 틀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 보이더라구..?
이부분은 부모가 역할을 잘 해줘야겠지만
애초에 구분지을 필요가 있나 싶은게 내 생각이야
요즘은 쌍둥이도 위아래 구분없이 친구처럼 키운다고 들어서
난 친구자매다 생각하고 서로 이름부르게 하고 키우고 싶은데
남편은 어렵게 생각말고 그냥 남들처럼 태어난 순서대로
언니/동생 하고 우리가 공평하게 키우자고 해
부부가 둘 다 외동으로 컸고 사촌하고도 교류하며 자란게 아니라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지금 둘 다 헷갈리고 있어ㅋㅋㅋㅋ
주변에 이란성 쌍둥이맘이 있긴 한데
이집은 누나/동생 딱 정해두고 살아
근데 평소에 아이를 대하는걸 보면 동등하다기 보다는
동생 잘 챙기는 의젓한 누나 무묭이라고 칭찬하고
동생은 챙김받는게 당연한것처럼 되어있어 이미
이게 딱 나쁘다는건 아닌데
쌍둥이 덬들은 살면서 언니라서 혹은 동생이어서
불만인 적은 없었어? 결국엔 둘이 동갑이잖아
별것도 아닌걸로 고민하는건가 싶기도 한데
예비초보맘의 이른 걱정이라 생각하고 의견 부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