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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욕을 너무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한 초기

무명의 더쿠 | 10-03 | 조회 수 3189



친구임. 알고 지낸진 꽤 됐고 원래 아이돌 팬인 건 알고 있어 


나도 아이돌 좋아하는데 나는 집에서 영상 보는 위주, 더쿠에서 검색하서 스퀘어보거나 유튜브 보거나 하는거고 

친구는 적극적으로 팬들이랑 친구하고 그래 


근데 요새 나는 특정 누가 좋다 보다는 요새 여자 아이돌들 다 넘 이쁘지! 하는 수준으로 관심이 사라졌고 

남자 아이돌도 그정돈데 가끔 친구는 삘 받으면 (?) 굳이 아이돌 욕을 해 


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만 욕해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별로 화두에 오르지 않은 연예인이 누가 병크를 터뜨렸네, 팬들이 그랬네 하는데 거의 몇년 전 일을 링크까지 보내며 우다다 카톡을 보내거나 

좋아한다도 아니고, 와 요새 그 아이돌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 이정도 이야기만 해도 걘 인성이 어쩌고 이러니까 


솔직히 진짜 왜 저렇게 됐지? 싶어 

그 전엔 그 정돈 아녔던 거 같은데 자기가 관심도 별로 없는,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돌 실수담을 줄줄 꿰거나 누구 성격이 별로다 같은 근거 없는 소릴 하니까 철없어보여. 

그래서 아이돌 이야긴 아예 꺼내지도 않는데 혼자 갑자기 막 우다다 시작하니까 예상을 못해서 그냥 안읽고 나중에 보고 씹거든 



예전엔 안 그랬는데 진짜 왜 저렇게 된거지 뭐 때문에 저러지 싶어 

다른 친구들도 단톡에서 보면 이야기 나오면 천천히 대답 안하거나 아 그래 이러다가 다른 주제 나와야 활발해지는데 아직 눈치 못챈건가 싶고 

다이렉으로 말하면 싸우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아직 아무도 뭐라 말하진 않은 상태야 도대체 갑자기 왜 저러는지 진짜 궁금하고 차라리 적당히 하라고 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인 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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