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쓴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추팔용으로 만족해서 쓰는 글이야ㅋㅋㅋㅋ
작년 블챌로 입문해서 주에 한두번씩 꾸준히 쓰고 있는데 블로그가 추팔하기 정말 좋더라!
사진 마음껏 넣고 사진 밑에다가 주절주절.. 돈 벌거나 방문자 수 생각 안하고 뭐 먹었는지, 뭐가 맛있었는지, 알바 불평이며, 최근에 산 파우치가 맘에 든다거나, mbti 얘기며 .. 정말 tmi 가득하고 내 친구들 아니면 아무도 관심없을 글들이지만 1년이 지난 지금 한번씩 읽어보니 너무 재밌어ㅋㅋㅋㅋ
다이어리(다꾸 위주)도 써보고 그 손으로 쓰는 일기도 썼었는데 블로그가 확실히 편하고 추팔하기도 더 좋은 것 같아
사실 최근에는 블로그 쓰는거 흥미 잃었는데 그냥 10년 20년 후의 날 위해 일주일에 한번은 꼭 쓰고 있어
서른 마흔줄에 접어들었을 때 20대 초의 나새끼는 일케 살았구나 하며 재밌게 읽으려구
추팔 러버들에게 블로그 추천합니당
바이럴 아니라는 인증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