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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나이먹을수록 진상 되어간다고 느끼는지 궁금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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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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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부터 카페 알바하고 있는 무묭이야...

일하면서 크게 힘든 건 없었는데 중년 아줌마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왔어ㅜ
참다참다 어제 진상 아주머니 한분때문에 펑 터져서 사장님이 대신 나서서 뭐라 해주시고 휴가 주셔서 무작정 엄마 보러 집에 옴ㅠㅠ...


엄마 얼굴 보는데 또 눈물이 나는거야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다 털어놨지... 일하다보면 아줌마들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카페에서 제일 좋은 고객들은 10대20대 여성들인데 왜 3,40대는 갑자기 진상이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호르몬이 갑자기 변하기라도 하나 진짜 미쳐버리겠다 막 이러면서 울었거든?

그런데 엄마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진짜 그러는 거 같대. 특히 애 낳고 나서 더욱더...

엄마도 젊을땐 부끄러움도 알고 체면이 제일 중요하고 그랬는데 나 낳고 나이 먹어가면서 좀 더 우악(?)스러워지고 억척스러워진거같대...


요즘에 젊은 애들 말하는 거 보면서 정신 안차리면 꼰대 되겠다, 진상 되겠다 싶어서 늘 두번,세번 생각한다고 하시더라고ㅎㅎㅎㅠㅜ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이 먹어갈수록 머리에 힘 안주면 진상모드 툭툭 나온다고 생각해?? 그래서 중년에 유독 진상들이 많나??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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