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덬은 2n년간 모솔이어서 사랑을 잘 모름...ㅋ
드라마&만화·애니로 연애·사랑을 배움....ㅋㅋ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확신을 한게
어제 일하는 사람들(직원&알바)끼리 모임?을 가지면서 술을 마심
술을 마시면서 내가 그 오빠한테 술 따라주는데 잔에 딱 맞게 따라주니 자기를 좋아하지 말라면서 말하더라
그때 나덬은 뜨끔했지...그러다 2차로 노래방을 갔어
노래방에서 정말로 내가 그사람을 좋아한다고 확신한게
다른 여직원이랑 그 사람이 서로 딱 붙어서 기대고 있었는데 그게 그냥 싫더라...
하지만 표현은 못하고...ㅠㅠ
그러다 오늘 그 사람이 등장하는 꿈을 꾼거임...
(얼마나 생각하고 신경이 쓰였으면 꿈에서까지 나왔을까...)
그런 상태로 일을 했는데 하루종일 그 사람생각만 나고
그 사람이 언제 출근하는지 계속 시계만 보게되고...
일에 집중을 못하겠는거야ㅠㅠ
그 사람이 출근하고도 말을 바로 못 붙이겠어서 계속 멀리 떨어져있다가
나덬 퇴근하기 몇시간전에 평소대로 대했어...(평소대로 대하면서도 계속 조마조마했음)
그 사람이랑 일 같이 한지는 이제 4개월정도 됬는데
이번달 말이면 그 사람이 그만두는데 어째야할지를 모르겠어...
어제 술마신김에 번호는 알았냈는데
그 사람은 나를 남동생같다면서 그렇게 말을 했어....
(내가 머리도 짧고 좀 서슴없이 행동하긴함)
사실은 이게 짝사랑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나덬의 착각은 아닌가싶고...
그냥 어디 말할 사람도 없고ㅠㅠ 더쿠에 고민을 털어봤어ㅠㅠ
(내 친구들은 전부 다 연애에 관심 1도 없어서ㅋㅋ 말해봤자...ㅠㅠ
그렇다고 일 같이하는 동갑내기 직원한테 말할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