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산한 덬이야
원하는 이름이 있어서 철학관가서 한자받아오거나
후보군 몇개 주고 사주맞는거 선택할 예정이었는데
엄마가 유명철학관가서 지어온다면서 가심
거기서 내가 원하는 이름은 컷오프 당함...ㅎ
여기까진 괜찮았음
5일 걸려서 이름 4개 후보군을 받았는데
딱 내 나이대 이름임...그 이름이 나쁜건 아니지만
요즘 트렌드 안맞는데다
돈 한두푼 준것도 아닌데 딱 맘에 드는게 없으니
엄마한테 다시 후보 줄 수 있냐 물어봄
직접 작명가한테 전화가 와서 이름을 설명해주심
획이 어쩌구 오행이 어쩌구...
근데 난 어차피 그런거 믿지도 않고 예쁜 이름 지어주고 싶다
좀 트렌드에 맞게 지어줄 수 있냐니까
자기도 트렌드맞는 이름 지을수 있다
근데 그렇게 지으면 애기 사주가 좋은데도
이름 때문에 애기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그럴거면 내가짓지 왜 철학관가냐고
그거 듣는순간 기분 나쁘고 여기서 지은 이름도 다 안쓰고 싶어짐
그냥 돈날렸다하고 다른데서 하고 싶은데
찝찝해져서 빡치기만 함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여기써..하 짜증난다
원하는 이름이 있어서 철학관가서 한자받아오거나
후보군 몇개 주고 사주맞는거 선택할 예정이었는데
엄마가 유명철학관가서 지어온다면서 가심
거기서 내가 원하는 이름은 컷오프 당함...ㅎ
여기까진 괜찮았음
5일 걸려서 이름 4개 후보군을 받았는데
딱 내 나이대 이름임...그 이름이 나쁜건 아니지만
요즘 트렌드 안맞는데다
돈 한두푼 준것도 아닌데 딱 맘에 드는게 없으니
엄마한테 다시 후보 줄 수 있냐 물어봄
직접 작명가한테 전화가 와서 이름을 설명해주심
획이 어쩌구 오행이 어쩌구...
근데 난 어차피 그런거 믿지도 않고 예쁜 이름 지어주고 싶다
좀 트렌드에 맞게 지어줄 수 있냐니까
자기도 트렌드맞는 이름 지을수 있다
근데 그렇게 지으면 애기 사주가 좋은데도
이름 때문에 애기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그럴거면 내가짓지 왜 철학관가냐고
그거 듣는순간 기분 나쁘고 여기서 지은 이름도 다 안쓰고 싶어짐
그냥 돈날렸다하고 다른데서 하고 싶은데
찝찝해져서 빡치기만 함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여기써..하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