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히 적 안 만드는 타입인데 과에서 어떤 애가 나를 적대시하는게 느껴짐. 망상 아니고 주변 친구들도 이 말 함
착각이 아니고 유독 내가 발표할때만 약간 내용을 꼬집는 질문을 많이 한다던가, 아니면 괜한 행동에 책을 잡으려고 하거나 그럼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는 나한테 인사는 하는데 없으면 걍 없는 사람 취급 ㅇㅇ 그냥 사사건건 나를 꼽주려고 대기타고 있는 느낌임
근데 난 맹세코 딱히 얘한테 잘못한게 없음. 오히려 속상하다면 내가 속상한 부분이 있지. 얘는 다른 친구 2명이랑 같이 다니는데 그 친구들은 나한테 호의적이면 호의적이지 적대적이진 않은 걸 보면 내가 썅년짓을 한 건 아님
나도 얘 별로 안 좋아하거든? 셀털이라 자세하게는 못 쓰지만 얘가 나한텐 되게 소중한 사람을 속상하게 했어서 뭐 나도 별로 안 좋아하긴 함. 그래도 저렇게 공개적으로 꼽주거나 그러지는 않음. 오히려 내 감정이 티 날까봐 더 신경써서 대하지.
여튼 되게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데 어케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음
같은 공간에 나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음
착각이 아니고 유독 내가 발표할때만 약간 내용을 꼬집는 질문을 많이 한다던가, 아니면 괜한 행동에 책을 잡으려고 하거나 그럼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는 나한테 인사는 하는데 없으면 걍 없는 사람 취급 ㅇㅇ 그냥 사사건건 나를 꼽주려고 대기타고 있는 느낌임
근데 난 맹세코 딱히 얘한테 잘못한게 없음. 오히려 속상하다면 내가 속상한 부분이 있지. 얘는 다른 친구 2명이랑 같이 다니는데 그 친구들은 나한테 호의적이면 호의적이지 적대적이진 않은 걸 보면 내가 썅년짓을 한 건 아님
나도 얘 별로 안 좋아하거든? 셀털이라 자세하게는 못 쓰지만 얘가 나한텐 되게 소중한 사람을 속상하게 했어서 뭐 나도 별로 안 좋아하긴 함. 그래도 저렇게 공개적으로 꼽주거나 그러지는 않음. 오히려 내 감정이 티 날까봐 더 신경써서 대하지.
여튼 되게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데 어케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음
같은 공간에 나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