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으로 말할 것 같으면
초등학교때부터 교정 6년
충치 치료 셀수도 없이 많이 함
잇몸 잘 부음
셋의 콜라보로 치과에 거의 천만원단위로 때려박은......
이빨계의 금쪽이
어렸을 때부터 치과 한곳 정해서 거기서만 받았었음
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치과 투어라는 걸 해봤거든
세군데에서 했는데 말이 다 달라서 흥미롭길래 후기를 쪄봄
1. 원래 가던 A치과
이번에 선생님이 바뀌심 원래하던 분이 좋았는데 ㅠ
나는 내 이빨이 별로 없기 때문에...(죄다 치료받앗다는 뜻)
이빨 제거를 최대한 안 하는 걸 선호하는데
어금니가 꽤 깊게 썩었다고 크라운? 판정을 내림
지르?? 크라운??? 아니면 금니를 해야한다고
가격은 50만원에서 60만원
나는 양쪽이 썩은 상태였기 때문에 120만원 순삭 ㅠㅠ
그리고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앞니 두개 사이가 썩었다구
인접? 충치라 두개를 다 들어내야한다고 하셨음
가격은... 마찬가지로 오십만원대............
여기서 하늘이 노래졌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크라운이 하기 싫은 거야
2n 살.... 어금니 양쪽을 크라운까지 해버리면
나는 내 이가 없는 수준이었거든 ^^....
2. 가까운 B치과
가자마자 의사선생님이 한숨 쉬시더라
그리고 단숨에 임플란트 판정 내려주심
여기서 다시 세상이 노래짐....
내가 심각한 게 맞았구나...
하면서 ㅠ 임플란트는 고통도 고통이고
한 개 치료하는데 백만원 가까이하던데 ㅠㅠ
거기선 최신 장비로 내 이를 자세히 보여주면서
이빨이 이렇게 썩었으면 회생 불가고
내 어금니 측면이랑 후면?이 다 썩은데다
엑스레이 찍은 걸로 봤을 때 거의 다 썩었다면서...
내 어금니 안쪽에 난 구멍도 비춰주심
까맣게 곪았더라고.......
내가 고민하니까 가서 부모님이랑 같이 오라고.....
알았다고 하고 왔음
3. 유명한 C 치과
여긴 후기가 너무 좋아서 큰맘먹고 갔음
예약하려면 3개월 넘게 걸리고 그냥 아침에 오라고 해서
9시 30분에 달려갔음
그랬는데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은 4시쯤...
근처 카페에서 할일하다가
3시 반부터 혹시나해서 치과 안에서 기다리고
4시 쫌 넘어서 들어간듯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
엑스레이 보면서 얘기하는데
일단 총 6군데가 썩었고 신경 치료가 필요한 곳은 어금니 두곳
(여기까진 알고 잇었음)
내가 덜덜 떨면서 그럼 혹시
임플란트는 필요 없을까요 ㅠ 햇는데
임플란트는 쉽게 생각할 일이 절대 아니고
크라운 그런 것도 할 필요 없어보인다고
이빨 상태는 전체적으로 좋으니 최대한 써 보자고
(내가 이를 엄청 열심히 닦긴함)
그러시더니 안 좋은 소식은
이가 전체적으로 약해서 앞으로 이빨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될 것 같다는 거
좋은 소식은 다행히 양치를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앞으로 이렇게만 관리하래 눈물 나올뻔 ㅠ
거기서 바로 치료받고 나온 비용은 3만원남짓이었어
난 300만원 쓸 각오로 갔는데 다행이엇지 뭐...
물론 싸서 무조건 좋다!! 라기보다
내 이를 최대한 쓸 수 있어서 좋았음...
크라운이든 임플란트든 나중에 마모되고 교체할 거 생각하면
눈앞이 아찔햇거든......
결론: 같은 이빨이어도 진료는 천차만별... 나랑 잘 맞는 치과를 가보자
기본 진료비는 A B 둘 다 만원 초반대엿어
4. 사족
나는 초딩때부터 교정해서 초중고 모든 졸업 사진에 교정기와 함께했어 ^_^
치과의 권유 + 어머니의 결단력으로... 결과는 부실한 잇몸과 이를 가지게 됐지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 것 중 하나야
왜냐면 내 이가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바람에
삼년만에 뒤틀려서
결국 재교정 판정 받앗거든 (안했음 앞으로도 절대 안 할거임)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건데
내가 잘 때 이를 간다고 하더라고 ^_^
그러면 자연히 이가 마모될 수밖에 없지...
그래서 쿠팡에서 슬립 나이트? 사서 쓴 지 얼마 안 됐어
이것도 효과 있으면 후기 남길게....
마지막으로 난 중학생 때 턱이 한번 빠졌어
끼니까 껴지더라고
꼈으니가 됐다! 하고 살았는데
나이드니까 (2n살) 딱딱한 거 씹을 때마다
턱에서 딱딱소리로 비트박스하는 수준...
턱 보톡스도 알아보고 있어...
다들 턱 빠지면 무조건 병원 가보기를 추천해...
100세 시대에 1/5 살았는데....
벌써부터 틀니 걱정하는 나....
다들 양치 잘하구 치실 꼭 쓰고
아프기 전에 치과가길 바라
나덬 소원....
초등학교때부터 교정 6년
충치 치료 셀수도 없이 많이 함
잇몸 잘 부음
셋의 콜라보로 치과에 거의 천만원단위로 때려박은......
이빨계의 금쪽이
어렸을 때부터 치과 한곳 정해서 거기서만 받았었음
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치과 투어라는 걸 해봤거든
세군데에서 했는데 말이 다 달라서 흥미롭길래 후기를 쪄봄
1. 원래 가던 A치과
이번에 선생님이 바뀌심 원래하던 분이 좋았는데 ㅠ
나는 내 이빨이 별로 없기 때문에...(죄다 치료받앗다는 뜻)
이빨 제거를 최대한 안 하는 걸 선호하는데
어금니가 꽤 깊게 썩었다고 크라운? 판정을 내림
지르?? 크라운??? 아니면 금니를 해야한다고
가격은 50만원에서 60만원
나는 양쪽이 썩은 상태였기 때문에 120만원 순삭 ㅠㅠ
그리고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앞니 두개 사이가 썩었다구
인접? 충치라 두개를 다 들어내야한다고 하셨음
가격은... 마찬가지로 오십만원대............
여기서 하늘이 노래졌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크라운이 하기 싫은 거야
2n 살.... 어금니 양쪽을 크라운까지 해버리면
나는 내 이가 없는 수준이었거든 ^^....
2. 가까운 B치과
가자마자 의사선생님이 한숨 쉬시더라
그리고 단숨에 임플란트 판정 내려주심
여기서 다시 세상이 노래짐....
내가 심각한 게 맞았구나...
하면서 ㅠ 임플란트는 고통도 고통이고
한 개 치료하는데 백만원 가까이하던데 ㅠㅠ
거기선 최신 장비로 내 이를 자세히 보여주면서
이빨이 이렇게 썩었으면 회생 불가고
내 어금니 측면이랑 후면?이 다 썩은데다
엑스레이 찍은 걸로 봤을 때 거의 다 썩었다면서...
내 어금니 안쪽에 난 구멍도 비춰주심
까맣게 곪았더라고.......
내가 고민하니까 가서 부모님이랑 같이 오라고.....
알았다고 하고 왔음
3. 유명한 C 치과
여긴 후기가 너무 좋아서 큰맘먹고 갔음
예약하려면 3개월 넘게 걸리고 그냥 아침에 오라고 해서
9시 30분에 달려갔음
그랬는데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은 4시쯤...
근처 카페에서 할일하다가
3시 반부터 혹시나해서 치과 안에서 기다리고
4시 쫌 넘어서 들어간듯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
엑스레이 보면서 얘기하는데
일단 총 6군데가 썩었고 신경 치료가 필요한 곳은 어금니 두곳
(여기까진 알고 잇었음)
내가 덜덜 떨면서 그럼 혹시
임플란트는 필요 없을까요 ㅠ 햇는데
임플란트는 쉽게 생각할 일이 절대 아니고
크라운 그런 것도 할 필요 없어보인다고
이빨 상태는 전체적으로 좋으니 최대한 써 보자고
(내가 이를 엄청 열심히 닦긴함)
그러시더니 안 좋은 소식은
이가 전체적으로 약해서 앞으로 이빨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될 것 같다는 거
좋은 소식은 다행히 양치를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앞으로 이렇게만 관리하래 눈물 나올뻔 ㅠ
거기서 바로 치료받고 나온 비용은 3만원남짓이었어
난 300만원 쓸 각오로 갔는데 다행이엇지 뭐...
물론 싸서 무조건 좋다!! 라기보다
내 이를 최대한 쓸 수 있어서 좋았음...
크라운이든 임플란트든 나중에 마모되고 교체할 거 생각하면
눈앞이 아찔햇거든......
결론: 같은 이빨이어도 진료는 천차만별... 나랑 잘 맞는 치과를 가보자
기본 진료비는 A B 둘 다 만원 초반대엿어
4. 사족
나는 초딩때부터 교정해서 초중고 모든 졸업 사진에 교정기와 함께했어 ^_^
치과의 권유 + 어머니의 결단력으로... 결과는 부실한 잇몸과 이를 가지게 됐지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 것 중 하나야
왜냐면 내 이가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바람에
삼년만에 뒤틀려서
결국 재교정 판정 받앗거든 (안했음 앞으로도 절대 안 할거임)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건데
내가 잘 때 이를 간다고 하더라고 ^_^
그러면 자연히 이가 마모될 수밖에 없지...
그래서 쿠팡에서 슬립 나이트? 사서 쓴 지 얼마 안 됐어
이것도 효과 있으면 후기 남길게....
마지막으로 난 중학생 때 턱이 한번 빠졌어
끼니까 껴지더라고
꼈으니가 됐다! 하고 살았는데
나이드니까 (2n살) 딱딱한 거 씹을 때마다
턱에서 딱딱소리로 비트박스하는 수준...
턱 보톡스도 알아보고 있어...
다들 턱 빠지면 무조건 병원 가보기를 추천해...
100세 시대에 1/5 살았는데....
벌써부터 틀니 걱정하는 나....
다들 양치 잘하구 치실 꼭 쓰고
아프기 전에 치과가길 바라
나덬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