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속옷 샀는데 다 뽕브라였던 후기..
6,996 5
2022.03.27 04:05
6,996 5
속옷에 별 관심없어서 그냥 사주는 거 입다가 어느 날 갑자기 위아래 세트로 예쁜게 입고 싶은거야. 그래서 레이스 주렁주렁 달린거 두 세트 샀어.

하나는 브라렛 앞후크 였는데 브라렛+앞후크+레이스 여서 너무너무 예쁘고 앞후크가 편하다는걸 알아버린 나는.. 바로 다른 디자인의 레이스+앞후크 속옷을 4개 질러보림..

속옷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불편한 와이어 유무^^만 확인했고.. 패드를 확인 하지 않았음..


일주일 뒤에 배송도착..

펼쳐보니 디자인 너무너무 예쁨. 근데 음? 가슴 부분이 너무 봉긋한데...? 입어보니까 존나 꽉낌. 윗가슴이 생김. ????? 거울보니까 가슴이 존나 거대해짐..

시발 이게머지... 당황한 나는 그제서야 이게 뽕브라인걸 알아보림.. ㅋㅋㅋㅋㅋㅋ 하 시발ㅋㅋㅋㅋ....

것도 4센치^^.. 걍 참고 입으려했는데 무슨 상의를 입어도.. 인공적인게 너무 티남.... 더 슬픈건 4개다 3-4센치 패드임..

그 속옷들은 지금 내 옷장안에 잠들어있음.. 몇만원 날리고 현재 입고다니는 건 브라 단 두개.. 번갈아가면서 빨아입는중ㅎ....

디자인과 돈이 아까워서 걍 입을까 생각하다가도 인공적인 그 봉긋함을 보면.. 다시 후크풀고 옷장에 넣어버리게된다.. 슈발..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0 03.16 29,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98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05:48 23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93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9 00:26 421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23 03.16 1,363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7 03.16 488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6 03.16 744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6 03.16 1,155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2 03.16 371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5 03.16 1,167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2 03.16 286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520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755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149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633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230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24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0 03.16 1,752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977
181480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9 03.16 1,190
181479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11 03.16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