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덬 n년 째 탐폰류 생리대 매우 애용하는 덬이야
단 한번도 탐폰 부작용이 생긴 적이 없는데 오늘 처음으로 탐폰 부작용을 격어서 놀랜 마음에 탐폰 쓰는 덬들도 조심하라고 적어봐ㅠㅠ
오늘도 평소와 같은 하루 였고
그냥 감기랑 어제 애기 첫 돌 치르느라 좀 고생해서 몸이 약간 힘든 정도?
몸살기운 같은 것도 전혀없었어ㅠㅠ
남편이 야근하다 늦게 퇴근해서 먼저 저녁 먹으려고 앉아있다가 일어나는데
배가 이상하게 싸- 하면서 아픈거야
근데 배가 아플리가 없거든
뭐지? 생리통인가? 하기엔 복통 느낌이라
뭐지.. 하면서 밥 챙겨서 식탁에 앉아서 몇 숟갈 먹고있는데
아, 이건 일반 복통이 아닌 것 같아.
하는 느낌과 함께 갑자기 복통이 너무 심하고 머리가 살짝 핑글하고
그 와 동시에 온 몸에 피가 빠져 나가는 것 처럼 식은땀이 나기 시작함
근데 왠지 느낌이 탐폰 때문인거 같아서
일단 화장실 가서 탐폰부터 바로 제거하고
변기에 앉았는데 그 때 부터 설사를 엄청나게 했어ㅠㅠ
설사 뿐만 아니아 구역질도 하기 시작했고 온 몸이 내가 만져도 차갑다고 느낄 정도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힘이 빠지는데ㅠㅠ
애가 화장실 문 부여 잡고 엄마엄마 하고 부르면서 웃는데 답해 줄 힘도 없고
(애가 어려서 나랑 애만 집에 있으면 화장실 갈 때 문 열고 가ㅠㅠ)
나 이러다 화장실에서 쓰러질 것 같아 갖고
남편에게 급하게 전화했더니 다행이 집에 거의 다 와간다고 해서
빨리 뛰어와서 애기 좀 보라고 나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하고
화장실 문 닫아버리고 그 때부터 완전 끙끙 앓기 시작함ㅠㅠ
그러고 한 10분 정도 앓고 괜찮아진 것 같아서 나갔는데
남편이 내 얼굴을 보더니 입술에 핏기가 아예 없다고 응급실 가야된다고 하면서 놀래더라고ㅠㅠㅠㅠㅠㅠ
일단 누우면 나아질 것 같아서 30분 정도 누워있다가 핏기도 돌아오고 기운도 돌아와서 약만 먹고 바로 침대에 누웠음ㅠㅠㅠㅠㅠ
화장실에 있는데 아픈 와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탈나게 먹은건 없으니 장염은 아닐꺼라고 생각했고
탐폰을 하고 있어서 부작용이 떠올라 폰 간신히 부여잡고 검색하니까
부작용에 복통, 설사가 있더라고ㅠㅠㅠㅠㅠㅠ
탐폰 빼고 나서 괜찮아진거 보니까 부작용이 맞는 것 같아서 후기글로 남겨봐ㅠㅠ
평소에 생리 할 때 처럼 4시간 간격으로 사용했고
자주 쓰던 레귤러 사이즈 탐폰이었는데
내가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에서 탐폰을 써본 적이 없었거든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에서 탐폰을 쓰면 평소와 다르게 부작용이 올 수 있다고
가급적이면 몸이 안 좋을 땐 쓰지 말라고 하더라ㅠㅠ
난 몰랐는데 내가 감기랑 어제 좀 고생해서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었나봐ㅠㅠ
그래서 평소엔 없었던 부작용이 생긴게 아닌가 싶어..
그러니까 탐폰 쓰는 덬들아
컨디션이 저하 될 땐 우리 절대 탐폰 쓰지 말자ㅠㅠ
몸으로 직접 겪으니까 너무 체감된다ㅠㅠ
암튼 후기는 여기서 마칠게!
읽어줘서 고마워!
단 한번도 탐폰 부작용이 생긴 적이 없는데 오늘 처음으로 탐폰 부작용을 격어서 놀랜 마음에 탐폰 쓰는 덬들도 조심하라고 적어봐ㅠㅠ
오늘도 평소와 같은 하루 였고
그냥 감기랑 어제 애기 첫 돌 치르느라 좀 고생해서 몸이 약간 힘든 정도?
몸살기운 같은 것도 전혀없었어ㅠㅠ
남편이 야근하다 늦게 퇴근해서 먼저 저녁 먹으려고 앉아있다가 일어나는데
배가 이상하게 싸- 하면서 아픈거야
근데 배가 아플리가 없거든
뭐지? 생리통인가? 하기엔 복통 느낌이라
뭐지.. 하면서 밥 챙겨서 식탁에 앉아서 몇 숟갈 먹고있는데
아, 이건 일반 복통이 아닌 것 같아.
하는 느낌과 함께 갑자기 복통이 너무 심하고 머리가 살짝 핑글하고
그 와 동시에 온 몸에 피가 빠져 나가는 것 처럼 식은땀이 나기 시작함
근데 왠지 느낌이 탐폰 때문인거 같아서
일단 화장실 가서 탐폰부터 바로 제거하고
변기에 앉았는데 그 때 부터 설사를 엄청나게 했어ㅠㅠ
설사 뿐만 아니아 구역질도 하기 시작했고 온 몸이 내가 만져도 차갑다고 느낄 정도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힘이 빠지는데ㅠㅠ
애가 화장실 문 부여 잡고 엄마엄마 하고 부르면서 웃는데 답해 줄 힘도 없고
(애가 어려서 나랑 애만 집에 있으면 화장실 갈 때 문 열고 가ㅠㅠ)
나 이러다 화장실에서 쓰러질 것 같아 갖고
남편에게 급하게 전화했더니 다행이 집에 거의 다 와간다고 해서
빨리 뛰어와서 애기 좀 보라고 나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하고
화장실 문 닫아버리고 그 때부터 완전 끙끙 앓기 시작함ㅠㅠ
그러고 한 10분 정도 앓고 괜찮아진 것 같아서 나갔는데
남편이 내 얼굴을 보더니 입술에 핏기가 아예 없다고 응급실 가야된다고 하면서 놀래더라고ㅠㅠㅠㅠㅠㅠ
일단 누우면 나아질 것 같아서 30분 정도 누워있다가 핏기도 돌아오고 기운도 돌아와서 약만 먹고 바로 침대에 누웠음ㅠㅠㅠㅠㅠ
화장실에 있는데 아픈 와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탈나게 먹은건 없으니 장염은 아닐꺼라고 생각했고
탐폰을 하고 있어서 부작용이 떠올라 폰 간신히 부여잡고 검색하니까
부작용에 복통, 설사가 있더라고ㅠㅠㅠㅠㅠㅠ
탐폰 빼고 나서 괜찮아진거 보니까 부작용이 맞는 것 같아서 후기글로 남겨봐ㅠㅠ
평소에 생리 할 때 처럼 4시간 간격으로 사용했고
자주 쓰던 레귤러 사이즈 탐폰이었는데
내가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에서 탐폰을 써본 적이 없었거든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에서 탐폰을 쓰면 평소와 다르게 부작용이 올 수 있다고
가급적이면 몸이 안 좋을 땐 쓰지 말라고 하더라ㅠㅠ
난 몰랐는데 내가 감기랑 어제 좀 고생해서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었나봐ㅠㅠ
그래서 평소엔 없었던 부작용이 생긴게 아닌가 싶어..
그러니까 탐폰 쓰는 덬들아
컨디션이 저하 될 땐 우리 절대 탐폰 쓰지 말자ㅠㅠ
몸으로 직접 겪으니까 너무 체감된다ㅠㅠ
암튼 후기는 여기서 마칠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