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마켓컬리 알바 후기 , 쿠팡상하차랑 비교
8,870 4
2022.02.16 07:59
8,870 4
마켓컬리는 죽전센터.
냉동아니고 상온이라 음식취급 안함
장난감, 휴지, 탄산수, 세제, 후라이팬 이런거 있음
다른 블로그후기보면 30분전에 갔다 그러는데
10분전에 가도될듯.....넉넉하게 15분?? 일찍 갈 필요 절대없음.
그날 일일 알바생이 10명도 안됐고, 애초에 직원숫자도 적어보였음.
다 합쳐 30명은 됐으려나?? 사람이 진짜 적어.

내가 했던 일은
1. 물건을 하나하나 마켓컬리라고 써있는 택배박스에 포장하는 일이었음.
박스에 넣고 테이핑하면 되는데 하다보면 실력 늘어서 테이프 이쁘게 잘붙일 수 있음. 어려운거 없음. 재밌기도함. 박스포장만 계속하고싶음..

2. 휴지는 박스가 아니라 엄청 큰 비닐로 포장하는데
이게 힘이 들어감...비닐이 잘 안접히고 모양이 예쁘게 안나와서 짜증났음ㅠ지적도 받았는데 빠르게하려고하지말고 예쁘게하려고하는게 안혼나더라. 다들 자기 할 일 하느라 바빠서 내가 빠르게하는지 느리게하는지 신경안씀 결과물만 보고 잘했네 못했네 평가함.

3. 포장 다 하고나면 청소시킴....바닥에서 비닐쓰레기 줍느라 허리아팠음

4. 분류라고, 택배송장?그거보면 지역별로 알파벳 적혀있는데
택배박스 들어서 알파벳에 맞는 구역에 갖다두면됨. 무거운 택배 걸리면 무거움ㅠㅠㅠㅠ(쿠팡에선 돈 더 주면서 시키는데)

5. 갑자기 손수레같은 끌차주면서 창고 돌아다니면서 빈박스 수거하라함...커터칼로 테이프자르고 박스 납작하게 정리하면됨
.
1시에 모든 직원 퇴근임. 그래서 다같이 청소를하는데
그게 20분정도 소요되서...1시 20분에 퇴근함. 돈으로 다 쳐줌ㅇㅇ

쉬는시간30분 주는데 먹을거 가져가는게 좋음 배고파
가방은 안가져가는게 좋을듯.
장갑이랑 핫팩 제공해줘. 창고 안에 정수기도 있었는데 신입이 당당하게 쓸 위치에 있는건 아니었어.



쿠팡상하차랑 비교

마켓컬리 - 컨테이너벨트가 없어서 사람속도로 진행됨
여러가지 일을 시킴
한 명 한 명 붙잡고 여러번 알려줌 못하면 또알려줌
직원이 적다. 가족회사 느낌


쿠팡 - 컨테이터벨트 속도에 맞춰서 인간이 갈려나감
한가지 일만 시킴
친절하게 알려주지않음. 일하는 방법을 한 명한테만 알려줘서 다른 알바생 통해서 들어야함..
일하는 사람 존나많음 몇 백명 될듯


둘 다 그지같은점은 좀 경력있어보이는 관리직사람이
"왜 가만히 서있어? 가서 도와줘야지"라고하는건데
직원들이 뭘하는질 모르겠는데 어캐도와주냐고....
첫날 간 내가 뭘 알아 너무 짜증나는 멘트임

나는 한가지 일만 하고싶어서 쿠팡이 잘맞다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0 03.16 28,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98 그외 장사하며 인간환멸느꼈던 후기 02:52 46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60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7 00:26 316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19 03.16 1,219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7 03.16 428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5 03.16 680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6 03.16 1,149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2 03.16 351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5 03.16 1,114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2 03.16 267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508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741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125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616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206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18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0 03.16 1,724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962
181480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9 03.16 1,190
181479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11 03.16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