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ㅋㅋ 이런 생각하는 것도 ㅣ...뭔가 ㅋㅋ 아 약간 현타오긴하는데
<~기본 배경~>
내가 2018년부터 게임같이한 사람이 있음 그러고 둘다 게임 접어서 아예 안하다가 몇 달 전에 우연히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고 (항상 보이스하면서했음)
그 이후로 게임을 계속 같이 하게됨 근데 대화를 할 수록 되게 잘통하는 느낌? 말이 티키타카가 계속되고 대화가 안끊기는 느낌은 받았고
이 분도 맨날 나한테 내일도 접속하냐고 물어보고 게임 같이할수있는 시간을 잡아서 그시간에 맞춰서 게임에 접속했을 정도 ?
이 분은 내가 게임을 들어오면 그때 접속하시고 그때 말고는 잘안하셨음
<포인트1>
언제 한번 대화를 하는데 내가 이 말을 다른 친구한테도 말한것같아서 어? 아닌가 이거 말한적있어요? 이랬는데
그분이 아니없는데? 누구하고 헷갈려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어 그럼 아닌가보다 이러고 계속 이야기 진행하려고하는데 이분이
누구랑 헷갈리는건데 이러면서 계속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거야
그래서 아 그냥 주변에 친구하고 말한걸 헷갈렸다 이러고 넘어갔음
<포인트2>
주로 밤에 같이 게임했고 둘다 직장이 있어서 서로 오늘은 언제까지하냐고 자주 물었음
이분이 오늘은 한 자정 12시까지 하겠다했어(평소에 10시에 만나서게임함)
출근시간도 빠르고 하시니까 내가 바로 알겠다고 했는데 그분이 왜 안잡냐고 잡으면 더하려그랬다고 그런느거야
ㅋㅋㅋㅋㅋ난 존나 ㅠ 아니 본인이 가고싶은시간 말했는데 내가 뭐라고 말림; 싶어서 ㅠㅠ 아니 내일 일도 가셔야하고 어쩌고 횡설수설했음;
<포인트3>
매칭시간이 좀 길어져서 그 시간에 사적인 대화를 자주하는 편인데
언제는 내가 대화하면서 폰보다가 친구 카톡온거 보고 빵터져서 웃었단말야 그래서 왜웃으신거냐길래
아 친구가 웃긴카톡보냈다고 어쩌고저쩌고했더니 아 핸드폰 중이에요? 이러는데 ㅋㅋㅋ그 말투가 그
어 ? 나랑 노는데 지금 핸드폰하는거?...(서운) 이런ㅋㅋㅋ 목소리였거든 ㄹㅇ
그래서 아 아니아니 방금 알람때매 폰이 켜져서 그런거다 그랬더니 됬다고.. 실망한 ? 그런 목소리로 말했음
<포인트4>
이건 무려 어제 일임 대화하는데 어제 유독 대화가 진짜 재밌었음
근데 그분이 본인이랑 나의 관계가 신기하다고 그러는거야 자기는 진짜 신기하다고
그래서 내가 뭐가 신기하냐고 존나 집요하게 (ㅋㅋ) 물어봤는데 자기도 처음 겪는 기분? 이라 뭔가 설명이 안되고 뭔지 잘모르겠대
근데 신기하대 걍 이렇게만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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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외에도 그사람이 좀 말을 설레게하는ㄱ것도 있고, 서로 ㅋㅋ 나이대 비슷한데 존댓말하기로 해서 가끔씩 장난칠때 반존대 하고 막 그러거든
암튼 근데 ㅋㅋㅋ내가 시ㅏㅂㄹ 겜상에서 만난 사람한테 뭔 감정을 느끼는거냐 .. 하면서 현타오기도하고 그러는ㄷㅔ
몰라 최근들어 생각이 좀 많아짐 ..